[코]

콧볼축소(비익두께줄임술)

콧볼때문에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왔는데 콧볼축소 하나로 광명찾음 티 하나도 안나고 살성이 좋기도 하고 의사쌤이 실력이 좋아서 그런지 아무도 모름 오직 나만 알아 콧축 하나 했다고 사람들이 예뻐진 거 같다고 해서 너무 신기했음 자기만족도 최고임!! 콧볼때문에 고민이었던 사람은 꼭 했으면 좋겠어요

콧볼이 넓으면 촌스러운 느낌인데 콧볼이 좁아지면서 세련되어 보이는 느낌이 있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 코수술에 비해 관리가 훨씬 편하다. 이거 한다고 성형티 나는것도 아니고 예뻐지는 효과만 있으니 꽤 좋은 수술인듯

예전에 받았는데 가족들 빼고는 아무도 한지 몰라요
주변사람들은 코가 좀 더 오똑해진거같다? 살빠졌나? 하고 말더라구요 제 눈에는 많이 축소되서 만족스러웠어요 한지도 5년 된거 같은데 부작용도 없습니다 수술후 붓기같은것도 없었어요

코수술할 때 콧볼축소도 같이 했는데 매우 만족함
들창코에다 콧구멍 평수가 너무 넓어서 콧구멍밖에 안보였음... 돼지코 그 자체

단점: 아직 수술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흉터가 잘보임 나중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이정돈 감수할 수 있음 왕콧구멍으로 사는것보단 낫다고 생각

코끝 콧대 코수술하며 같이 진행했는데요 코수술 하면서 같이하는걸 추천합니다 큰변화는 없지만 변화가 있긴합니다.. 웃거나 할때 미세하게 우아해진 느낌 자기만 알수있어요 정말 콧볼이 넓 으 신 분 들 께 추 천 드 립 니 다

콧볼이 줄긴해요 이건 진짜 의사들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꽤 많이 갈리는거같아요 콧볼축소 한거보면 티도 안나고 자연스럽게 부피가 줄어들어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처음에 진짜 너무 부자연스러워보였고 콧볼축소 때문에 누가봐도 코수술한게 티나는 느낌이었어요

콧도 있고 코 크기 자체는 크지 않았는데 콧구멍이 퍼져있는 코라서 말할때나 평소에 벌렁거리는 게 단점이었는데 그게 사라짐. 묘하게 사람이 세련되지고 가운데 퍼져있던게 모아지니까 얼굴도 정돈됨. 정말 미세하게 코끝 높아짐

콧볼축소를 하기전엔 거울이랑 사진찍었을때 퍼져있는코가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하고 난 뒤로 내 코를 볼때마다 내 컴플렉스가 많이 사라져서 좋았고 콧볼을 줄이고나니
코가 전체적으로 얄쌍해보이니 자연스럽게 코끝도 아주약간 올라가보임.

복코 of 복코였기에 콧볼축소는 진짜 필수였음 수술하기 전에 제일 쫄렸던건 흉터였는데 솔직히 나도 코박고 들여다봐야 겨우 희미한 선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옅은 편이고 다른 사람들은 1도 모름 화장 안해도 모름 아주 완벽하게 개선은 안됐지만 그냥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나는 정도가 됨 난 진짜 만족!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할거임

일단 사진 찍을때도 그렇고 특히 웃을때 주변 사람들이 하도 콧구멍 얘기를 많이 하길래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나도 예전부터 마음에 안 들었던 부분이라 수술 받았는데 난 일단 대만족중
지금은 붓기가 남아있는데 빠지고 나서 모습이 너무 기대됨..

평소 코수술 고민 몇년동안 했지만 휴가도 낼 수 없는 상황에 코수술하고 출근하기 어려운 직업이라 마스크 쓰면 보이지 않는 부위인 콧볼 먼저 해보기로 했음 코수술 하고싶은 생각이 100이였다면 콧볼 수술 후 50 정도로 줄어들었음 정면 개선이 확실히 됨 수술 티도 안남

어릴때부터 큰 곳구멍이 너무 콤플렉스여서 하고 싶었지만 수술은 무서워서 고민만 하다 용기내서 했는데 진작할걸 너무 후회함 흉터가 없진 않지만 이정도는 화장하면 보이지도 않고 수술한 티도 안남 콧구멍이 퍼져있거나 큰 사람들한테 강추

세련된 느낌은 들 수 있다. 하지만 신중하게 결정해야하는 부분임. 이전보다 세련된 느낌은 들지만 이게 정말 나한테 필요한 수술인지는 많은 선생님들 말 잘 들어보고 코수술해서 올라갈 모습 감안해서 하시길 꼭이요

당시 최소절개로 콧볼축소 수술을 받았는데, 코 가로 면적이 많이 줄어드니까 인상이 확 개선이 됨.
붓기는 했으니 실밥 빼고 붓기가 슝슝 빠져서 일상생활 복귀에도 큰 지장이 없었음
최소절개라 가족들도 긴가민가함.

약 5년전 수술했었음. 후기 많고 좋은 병원으로 가서 상담받고 수술했는데 만족도 최상임. 수술 전에는 코 완전 펑퍼짐하고 코 평수 대박이어서 나는 좀 많이 줄이고 싶었는데 의사가 말렸음. 이정도 줄여보고 마음에 안 들면 후에 더 줄여주겠다고 함. 시간 지나서 붓기 완전히 빠지고 보니 조금 더 줄였으면 좋았겠다 싶음.
나는 개인적으로 효과도 너무 좋고 만족했는데 지인들은 내가 먼저 말하지 않는 이상 눈치는 못 채더라. 보통 사람 얼굴을 볼 때 코에 집중하여 보지 않아서 그런가 봄. 수술 흉터는 하얀색 살로 남기는 했지만, 일부러 인중 땡기면서 들여다 보지 않는 이상 절대 보이지 않는 위치임. 그냥 흉터가 없다고 보면 됨. 혹시 고민하고 있다면 강추. 자기 만족도 최상인 수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