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워낙 살이 없어서 매번 고민하다가 선택했는데 저는 너무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볼륨을 원했어요. 그래서인지 1,2차 때는 많이 빠져서 저는 3차까지 했어요 미간쪽 자주 움직이는 부분은 주름생기 듯 조금 파여 있지만 아무도 지방이식 한 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워요
예전 사진을 보면 아예 효과 없는 건 아니고 적당히 볼륨이 생긴 것 같아요
제 욕심에는 아직 부족하지만 ..
일단 20대 초중반에 했는데 전체적으로 얼굴형이 정돈되고 귀여워졌습니다.
뼈를 깎은게 아닌데도 얼굴이 확 작아보이고 그냥 전체적으로 다 예뻐보였습니다....ㅠㅠ 한 10여년간은 동안이다, 또래같지가 않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동안이 뭐야, 그냥 애기였지) 그냥 뭐 계속 만족스러운 얼굴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처짐이 확실히 남들보다 빠릅니다.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전체적으로 쳐진다기보다는 지방이 좀 따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할듯. 그리고 볼쳐짐이 광대랑 따로놀아서 경계지는듯
단점
뼈를 깎은게 아닌데도 얼굴이 확 작아보이고 그냥 전체적으로 다 예뻐보였습니다....ㅠㅠ 한 10여년간은 동안이다, 또래같지가 않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동안이 뭐야, 그냥 애기였지) 그냥 뭐 계속 만족스러운 얼굴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처짐이 확실히 남들보다 빠릅니다.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전체적으로 쳐진다기보다는 지방이 좀 따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할듯. 그리고 볼쳐짐이 광대랑 따로놀아서 경계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