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라섹

라섹을 하면 안경을 안써도 되니까 확실히 외적으로는 더 나아지고 라섹 이후 안경알을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으로 바꿔서 눈 보호 목적으로 쓰고 다녔는데, 지인들도 안경알 도수가 있을때보다 눈이 훨씬 커보인다고 좋다고 해줘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세상이 밝아져서 하고나서 만족도 1위인것 같아.
렌즈 끼고다니기 귀찮았거든. 안경은 쓰기싫고
근데 한지 10년 되니까 또 나빠진거같아서
다시 하고싶어. 40쯤 노안온다고 해서
해도 노안때메 다시 안좋아질것 같아서 못하는중..

안경 안써도 되는게 최대장점
원래는 자려고 누워있다가 뭐 보려고 하면 다시 안경찾아서 써야해서 불편했는데 지금은 항상 잘보임
또 추운날 안경에 김서리는것도 없고ㅋㅋ
렌즈 언제 뺄지 고민 안해도 되고
여행갈때 렌즈통 안챙겨도 됨

하고난 직후는 정말 아픈데 며칠뒤면 바로 괜찮아졌음 정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기분임 근데 전보단 시력이 훨씬 좋아졌지만 엄청나게 건조해짐 안경안써도 되는게 최대 장점임 이제는 안경을 패션으로만 끼고다님

안경에서 벗어났다는 점 그 자체
삶의 질이 폭풍 상승해요
기존 시력 -7에서 1.0 유지하고 있어요
그냥 일찍 받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술력도 좋아졌고요
다만 라섹은 아직도 너무 아파서 ㅜㅜ 3일 정도 고생했어요 눈에 유리조각이 굴러다니는 끔찍한 기분...

무조건 추천하는 수술! 진짜 안경 안 쓰는게 이런 큰 축복일 줄이야 너무 좋습니다 지금 라섹 한 지 한 5년 된 거 같은데 1.0~ 1.5 ? 그정도 유지 중이고 난시가 정말 심했는데 난시는 완벽한 교정이 어려워서 아쉽지만 그래도 잘 보여서 너무 좋아요

고도근시였는데 1.0 정도의 시력이 유지됨
각막이 얇아서 라식은 불가했으나 라섹수술 가능하였음
다소 건조하긴 하지만 장점이 훨씬 더 많음
안경 렌즈에서 해방되어 매우 좋고 삶의 질이 높아짐
수술한 병원도 만족

현재 수술후 3개월 지남 광명찾았다 진작에 더 일찍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 렌즈꼈을때 보다 멀리있는 것이 잘보임
2. 렌즈와 안경의 불편한 점이 모두 사라짐
3. 한달차쯤 되면 어느정도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수술후 관리 철저히할것

안경 렌즈 안껴도 되는거 너무 좋고 편하죠 저는 친구 추천받아서 했는데 지인이 하고 만족한 병원가는게 제일 나은거같아여 수술한지 4년정도됐는데 너무 만족하고 삶의질 올라감 엥간하면 다들 라섹햇으면 좋겟음 너무 편함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안경을 썼지..
너무 불편하고 점점 얼굴이 몰리는 느낌도 ㅠ
성인이 되서 바로 수술했어
얼굴도 휠씬 이뻐지고 삶의 질이 너무 상승했어!
이건 정말 필수 같아! 학생때는 렌즈 끼지 말고
안경 끼고 살다가 성인되면 수술하는거 추천해!
각막 보호해야 되니깐!

안경점, 안과에서 말하는 시력? 은 모루겠고 내가 아는 콘택트렌즈 시력은 양쪽 다 -8.50 ,,, 였음 난시도 심했고 여튼 그냥 안경쓰면 눈 콩알만해지는 시력 ..  하고 나서 제일 좋았던 점은 일어나자마자 안경 안찾아도되는거 .. 눈뜨면 렌즈낀느낌 …..

학창시절때부터 안경을 달고 살았어요 저는 시력 짝눈으로 라섹 전에는 0.4 / 0.8 정도였어요! 제 친구가 갑자기 라섹을 해서 저도 뭔가 하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따라서 라섹을 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일단 첫날에는 라섹수술을 할 수 있는지 검사를 해요! 그리고 수술 날짜를 바로 잡았어요 제가 간 곳은 라섹만 전문으로 하는곳이어서 공장처럼 사람들이 쭉 누워있었어요 수술하면서 빨간색 레이저 쳐다보라고 하는데 그때는 조금 무섭더라고요 한 이후에 선글라스 끼고 눈을 떠볼 용기가 안생겼어요...ㅋㅋ 그리고 안약은 4개정도 일주일 넣었고 진짜 눈이 아픈것보다 보안렌즈가 너무 불편해서 눈이 진짜 뻑뻑한 느낌.. 그리고 2일 정도는 아무것도 안보여요...ㅠㅠ

심봉사가 눈을뜸
청이를 마주한 심봉사의심정이이랬을까싶음
왜이수술을성인돼서야했는지원통할지경임
원장님은 제2의 아버지고 나에게새로운눈을 선사하신 귀인임
3일정도 눈 제대로 못뜨고 뻑뻑한데 그런건 상관없음
3일정도쿨쿨자다가 일어나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됨

-7.5 고도근시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없이는 일상생활 불가능이었습니다.일회용렌즈를 착용하다 그것도 눈이 거부해서 고민 끝에 수술, 3일 동안은 수술이 후회될 정도로 아팠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정말 후회는 조금도 없어요.

체질인지 생각보다 별로 안 아팠음 ... 수술이 무섭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눈 잘 보이고. 전부터 건강한 눈이었고,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건조증도 오지 않았음. 동공이 큰 편이라 빛번짐이 있긴 하다. 안약 넣는 건 좀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