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끼는 걸 힘들어 해서 항상 라식을 고민했으나 겁나서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력이 점점안좋아지는데 안경을 쓰지 않고 싶을 때에 너무 불편해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수술은 정말 금방 끝납니다 좀 불편하지만 충분히 참을만하고 아프지도 않아요 자고 일어났더니 그날 바로 눈이 잘보였습니다 대만족입니다
단점
초반에는 인공눈물 정말 잘 뿌려주셔야 합니다 좀 건조해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수술하고 1년정도 됐네요 1년동안 딱 한 번 아침에 쫌 뿌옇게 보여서 놀랐는데 금방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