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랑 목이 짧은편인데 목이 좀 더 길어보여서 좋고 앞에서는 이중턱이 크게 티가안났지만 떡두꺼비같은 옆테가 너무 스트레스였기때문에 침샘보톡스랑 울쎄라도 이중턱쪽으로만 매번 받았었는데 시술을해도 그때만 살짝 보완될뿐 완전히 잡히지는않길래 그냥 수술로 결정을하게되었고 왜진작 안했을까라는 생각이들긴합니다 아직 12일차라 붓기랑 입주변에 멍도 조금남아있고 내살같지않은 감각도 있지만 여기서 더 빠지면 갸름해진다는게 매우 기대가됌
단점
턱밑에 흉터가 한3-4센치? 정도 남고 땡기미를 한달동안 해야해서 귀찮고 하는동안 목에 짓눌려서 물집도잡혔었음 ㅠ ㅠ
앞모습의 턱라인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제가 U자형의 얼굴형이 싫고 V라인으로 만들고싶어서 울쎄라, 인모드fx, 윤곽주사를 수차례 받았지만, 효과가 순간뿐이었습니다.
근데 이 수술 후 4개월차때부터 정면에서 눈에 띄게 U자형에서 U와 V자형 사이의 지점의 얼굴형으로 변했습니다.
옆모습의 턱라인은 안변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