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피부인데 쌍테, 쌍액하다가 쌍꺼풀 흐릿하게 생긴 눈이어서 자고 일어나면 사라지고 눈에 힘줘야지만 다시 쌍꺼풀 겨우 생기고 술마시면 다시 사라지는 쌍꺼풀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원래 라인대로 살짝만 찝자는 생각으로 받았고 한달 정도 붓기 빼니까 아무도 못알아봄(내가 원했던것)
수술후엔 울어서 눈 퉁퉁 부어도 안풀림
단점
눈감으면 피부 안쪽에 약간 좁쌀여드름처럼 튀어나온게 보임 (엄청 가까이서 아주 자세히 봐야앎, 특히 태양광 아래서 티 잘남)
쌍수 잘 아는 사람은 보면 바로 알거고
모르는 사람들은 걍 뽀루지인가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