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자연유착 (이중매몰)

지금으로부터 13-12년 전에 자연유착을 했었는데요. 절개에 비해 자연스러운 쌍커풀을 만들 수 있어요~ 2년동안은 사람들이 쌍커풀 수술한 걸 알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지고 자리잡으면서 제껀 줄 알아요

붓기는 빨리 빠져서 좋았음. 한달정도에 큰붓기 다빠진듯.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다 진짜 잘됐다고 해주고 새로 만난 사람들은 쌍커풀 자연인줄 알 정도로 자연스러웠음. 라인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얇아졌던 것 같음

원래 속쌍커풀이 있는 눈이었는데 자고 일어날때마다 쌍커풀 모양이 바뀌고 눈이 많이 붓는 날에는 라인이 아예 사라지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그 부분만 고치고자 했던 수술이라는 점에서는 아주 만족함! 수술하고나서 멍 빠지고 나면 안경쓰거나 대충 모자쓰고 일상생활가능

수술후 8년차인데 풀리지 않고 잘유지
돌출된 눈이 모양이 예쁘게 나온다고 하던데 진짜 잘나옴
자연유착이라 눈감는거 뜨는거 싹다 자연스러움
보형물같은 수술이 아니라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걱정되는게 없어서 좋음

- 친구 소개로 갔었고 이벤트가라는 걸 고려해야겠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했음
- 붓기가 정말 적었다, 이주 정도 만에 자연스러워짐
- 깊게 고정되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없고 정말 자연스러움
- 눈 감아도 자연스럽다.

우선은 쌍꺼풀이 쌍테나 쌍액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잘 고정되어 있다는 사실이 정말 편하고 좋음.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더 편안하고, 화장을 해도 티가 더 잘 나서 화장 할 맛이 남! 또 한 후에 눈이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받음

원래 있던 쌍커풀라인이 풀렸다 잡혔다 해서 고정시킬 목적으로 수술했는데 당일이랑 그 다음날 붓기도 그냥 많이 울고난 정도의 붓기였고 한달이면 큰 붓기는 거의 다 빠지는듯. 엄청 간단하고 저렴하고 자연스러워서 좋았음

한쪽만 쌍커풀 있는 눈이라 양쪽 맞추고 싶어서 수술했는데 최대한 기존 눈처럼 자연스럽게 하고싶었던거 그대로 나옴 수술했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진짜 아무도 모름... 눈을 감아도 수술 라인 잘 안보임 대만족!!!!

일상 회복이 빠름
수술이 빨리 끝남
가격이 저렴함
수술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수술 후 붓기도 빨리 빠진다고 하지만 아직 5일차라 잘 모르겠음, 다만 주변에서 쌍커플 절개로 했던 사람들이 제 눈 보고 붓기 진짜 빨리 빠지는거라고 알려줌 ! 하지만 스스로는 아직 잘 모르겠음 ㅠㅠ 첫 수술이라... 더 어려움 ㅠㅠ

나는 자연스러움을 좋아하는데 내가 원하던 느낌으로 너무 잘 됐고 쌍꺼풀이 없었을 때 보다 더 예뻐져서  만족도가 정말 높았다. 친구들도 다 너무 잘됐다고 칭찬해줌. 만약 자연스러운 걸 원한다면 강추!! 그렇지 않으면 비추..

으ㅁ...사실 원래 쌍꺼풀이 진하게 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했어서 그런지 의사쌤을 이상한쌤한테 받아수 그런지;; 우선 이제 1년도ㅑㅆ는데 이미 한쪽 풀려서 제 쌍꺼풀로 원상복구 됐구요... 그냥 처음부터 절개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세상이 옛날이랑 많이 바뀌어서 절개가 그렇게 티나지 않아요...제발..그냥 첫수술에서 부분절개든 절개든 하세오 ㅜㅜㅜ 원장님 잘 찾아보시구ㅠㅠ

한쪽만 쌍꺼풀 있는 짝눈이여서 평생 쌍액 쌍테 붙이고 살았는데 너무 간단하게 해결됨 나는 눈에 지방도 별로 없었고, 몇년동안 계속 쌍테를 붙여서 걱정했는데 눈꺼풀 안늘어나서 괜찮다고 함. 수술시간보다 마취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었음

가격이 우선 저렴하고 눈 감아도 티안나고
자연쌍커풀 같이 보이는 거 같아 시술도 간단하고
붓기도 절개보다 없고 직장인들이 하기 좋은 듯
수면마취 말고 극소 마취로도 할 수 있고 병원 안타고 웬만하면 다 잘하는 듯

안검하수가 있어서 눈 상태가 밤만 되면 눈뜨기가 힘들었는데 하고나서 많이 좋아짐 현재는 주변에서 다들 수술 잘했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 밤에 눈뜨기도 편해서 좋음 확실히 왜 성형을 하는지 알게해주는 첫 시작과 같은 수술

졸리고, 째려보는 듯한 눈이었는데 수술 후에 훨씬 인상이 순해졌어요.
수술 시간도 30분 정도로 짧았습니다. 붓기가 오래가는 편이라 한 6개월까지는 붓기가 좀 있었고, 붓기가 빠진 이후에는 절개에 비해 티가 안나는게 좋았습니다. 굳이 말 안하면 모르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