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안과에서 부분절개로 눈 수술 했어요
뭣도 모르고 안과에서 친언니따라 했었어요
친언니, 친척언니, 저랑 저랑 동갑인 친척애(친척언니 동생)랑 같은 곳에서 했어요 안과리 그런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이십몇만원 이었어요!! 그 금액으로 친언니랑 사촌언니는 자연스럽게 정말 잘 됐어요. 저는 망한건 아니지만 흉터랑 라인낮은거? 지인들은 다 잘됐다고 티 안난다고 자연스럽다고 말 해주는데 전 약간 화려한게 좋은가봐요 ;.; 친척은 풀려서 성형외과에서 재수술을 했는데 또 풀려서 최근에 다른 성형외과에서 다시 했더라구요 친척눈이 잘 풀리는 눈 인가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