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라식

우선 안경이 필요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가격적인 면에서 좀 비싸게 주고 한 게 있지만 모든 걸 상쇄할 만큼 편함. 시력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건 없는데 안경 벗으니까 이미지가 달라짐. 그것만봐도 수술할 이유는 충분함

다른 것보다 여행 갈 때 렌즈 나 안경 안 챙겨도 된다는 게 너무 좋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경부터 찾지 않아도 되는 점이 너무 너무 편해요. 가격은 좀 들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당일에는 좀 힘들었는데 바로 다음날 부터 적응돼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안경잽이로 안살아도 되는게 제일 큰 장점인거같음
진짜 시력안좋아서 안경알 압축 하고 껴서 눈도 완전 쪼꼼하게 보이는채로 살았는데 안경벗으니 사람이 달라짐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안경 안찾아도 되는게 진짜 좋은

수술 후 6년이 경과하였으나, 휴대폰 자주 보고 사무직인데도 불구하고 시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흔히 있는 빛번짐같은 부작용도 없다..(내가 둔할 수도..). 수술후 당시에는 힘들었고 각막염도 와서 힘들었지만 그 시기가 지난 후엔 완전 잘 사는 중.

압구정이 300했고 강남도 200이어서 고민하다 집근처에 후기 괜찮은 안과라 갔고 180으로 기억해요 바로 당일부터 눈이 잘보였어요. 천수술 2007년 성신여대쪽에서 했고  당일수술 당일 집갔어요. 선글라스 필수에요 눈이 무척 시려워요. 특히 빛받으면 심각하게 시렵습니다

12년 전에 했고 시력 여전히 양쪽다 1.0 안경 꼈던 시절이 있었던게 상상 안될만큼 편하고 좋음. 오빠는 라섹했었는데 통증이 좀더 오래갔고 시력은 나보다 조금 안좋음. 둘다 안경안끼고 살긴함. 회복은 7일 걸렸음.

솔직히 수술하기 전에 엄청 걱정도 많고 부작용 생길까봐 걱정되고 그랬는데
진짜 수술한거 너무너무 만족해
왜 대학생때 진작에 안했지 싶었어
왼쪽은 내가 수술때 빨간 점을 제대로 안봐서 그런지 난시교정이 안된것같은데 오른쪽은 잘된듯!?

식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부작용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경을 안 써도 되니 아주 편해요 나중에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다시 할 것 같은 수술입니다 빛은 조금 번지는데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스마일라식 수술 받고 나서 시야가 확 트이고 생활이 훨씬 편해졌어. 수술할 때 통증 거의 없었고, 회복도 빠른 편이라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 가능했어. 건조함이나 빛 번짐은 초반에 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어. 안경, 렌즈 없이 살 수 있다는 게 제일 만족스러워.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 들어.

마이너스 시력이었는데 수술로 1.0 까지 올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안경 없이는 침대 밖에 나오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안경 상관없이 돌아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또 주변에서 인상 자체도 바뀌는 것 같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시력 -0.75/-0.6 고도근시에 난시까지 심했지만 스마일라식 가능하다해서 진행함
초등학생때부터 평생을 안경없이 살아본적이 없는데 수술하고 당일 통증때문에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옷장위에 크림통 글자가 보여서 너무 놀랐음 통증도 그날 밤부터 거의 없었고 눈건조는 애초에 수술 전부터 심해서 더 심해졌다고 잘 못느낌

렌즈 끼다가 눈이 너무 건조해져서 결국 수술을 했는데, 라섹의 긴 다운타임이 부담스러워서 라식을 함. 결과론적으로는 괜찮았고 시력도 왼쪽 눈이 살짝 (1.0 1.0에서 0.7 1.0정도) 다시 돌아간 것 빼면 괜찮음 근데 돌아가면 라섹할것같기도 안구건조증이 좀 생김

6년이상 렌즈를 착용하다 라식후 신세계를 경험함 렌즈를 오래 끼기도했고 세척보관을 철저히 한게 아니기에 눈상태가 수술할 수 있을까 괜찮을까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수술직후~익일새벽까지 눈부신거 지나가면 새로운 세상이 열림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눈이 안좋아서 그때부터 20년동안 렌즈,안경 끼다보니 너무 불편하더라고? 최근에 라식햇는데 왜 이제 햇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만족해!! 겁이많아서 여태까지 미룬걸 후회해 오히려 ㅋㅋㅋ 긍데 각막두께에 따라 여부가 달라질순잇어!

일단 평소에 안경, 렌즈 없이는 못살았는데
그냥 맨눈으로도 잘 보이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잘 보이는거 하나로 삶의 질이 완전 달라져요
시력 안좋으신 분들은 진짜 완전 추천드립니다!!
잠깐의 아픔만 견디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