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해놓은 금니가 있었는데 어금니쪽이여서 평소는 잘 안보였지만 웃을때마다 살짝 비쳐서 놀림도 많이받고 스트레스였어요. 근데 이가 약하고 잘 썩는 체질이여서 튼튼한 재질아니면 바꾸기도 애매하고 해서 몇십년을 그대로 살았는데 지르코니아 추천받고 바꿨더니... 하나도 티가 안나요 마치 원래 내 이같아요ㅎㅎ 대만족입니다.
치아가 예쁘고 자연스러워서 당사자가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잘 모르고 그리고 색상도 너무 자연스럽다 내 치아같은 느낌이고 미소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간다 그리고 음식을 씹고 하는 것도 원래 하던것과 똑같다 치아 특히 앞니는 심미적인게 크기 때문에
색이나 모양도 다양하게 여러번 임시치아를 바꾸면서 결정해서 너무 좋았다
단점
치아가 부러진 상황이라서 꼭 해야해서 했기 때문에
나에게 단점은 없다
그리고 비용이 너무 비싼게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