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처럼 인위적으로 각막에 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에 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눈이 작거나 각막이 얇은 경우, 콘택트 렌즈를 오래 착용하여 각막으로 신생 혈관이 많이 들어간 경우의 환자들이 선택하는 수술 중 하나입니다.
수술 후 꾸준한 관리는 필수지만 정말 이보다 좋은 수술은 없다고 생각해요..진짜 라섹하고나서 와 세상이 이정도로 밝았나싶고 정말정말정말 너무 강추입니다..학생때동안 계속 6년을 렌즈를 착용했었는데 진짜 라섹하니까 와..내가 6년동안 진짜 손해봤던거구나 싶고 그래요..무조건 강추입니다.
이전에 시력이 -7이고 유치원때부터 안경쓰고 한 5년을 학교다니면서 렌즈만 끼다보니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잘보임 1.0까지 돌아옴 근시,난시 둘다 상태가 안좋았어서 수술하고 난 나오자마자 잘보였음 근데 점점 더 잘보임 2년정도 지났는데 대만족
단점
안구건조증, 빛번짐 이런거 수술 전부터 있었어서 잘 모르겠고 수술한지 한 6개월에서 1년까지는 눈 감은 상태여도 툭 건들면 너무 아팠음. 눈 많이 안나쁘면 굳이싶긴한데 나 정도로 나쁘면 무조건 만족할거임
근데 사실 난 각만 두께도 렌즈 때문인지 충분하지 않았어서 재수술 못할 수 있다고 해가지고 쬐끔 시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마다 불안함. 그리고 좀 피곤하거나 상태 안좋은 날에는 덜 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