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처럼 인위적으로 각막에 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에 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눈이 작거나 각막이 얇은 경우, 콘택트 렌즈를 오래 착용하여 각막으로 신생 혈관이 많이 들어간 경우의 환자들이 선택하는 수술 중 하나입니다.
안경으로부터 자유를 얻는다. 끝.
대충10년 정도 되는거 같은데 부작용? 모르겟다.
아픈것도 없었고
비용은 대학생 때라 모르겟다. 엣날이기도 하고
눈 수술이니 보호자가 동행해야할거 같긴하다.
나는 일부러 며칠을 눈감고 누워있엇다.
눈뜰려고보니 눈꺼풀이 붙어서 안떠지더라
어캐햇는지 살살 떳다
요즘은 기술 더 좋겟지
10년 전 쯤 지인 통해서 강남에 있늑 안과 방문 후 시력 검사 받았는데 나는 라식 안되고 라섹해야된대서 바로 예약잡고 라섹 수술함. 원래 0.4~0.7정도? 됐었는데 라섹 후 1.0으로 교정됨. 세상이 달라보이는 듯 엄청 잘보여서 좋음.
단점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난 수술하고 그때부터 하루 반나절 동안 눈물 콧물 엄청나게 흘리면서 코도 헐고 눈이 너무 아파 잠도 못잠. 눈알이 빠질것같은 고통이였음. 내친구도 같은 병원에서 했는데 별로 안아팠다함. 그리고 난 부작용으로 안검염으로 가끔씩 눈아프고 눈물 흘림. 눈부심도 심함. 친구는 그런거 없다함.
한쪽 마이너스 한쪽 0.1 근시난시 짝눈이라 안경 맞출때마다 20만원씩 썼었음. 시력검사 다시 해야하고 압축하고....라섹하고 진짜 편해짐 안경없이 생활이 가능하다는게 이렇게 차이가 클줄 몰랐음 시력 다시 떨어져서 글씨는 흐릿하지만 그냥 알아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편의성이 다름
단점
수술 5년차에 이미 시력감소 시작해서 0.8까지 떨어졌고 최근엔 흐릿하게 보이는것까지 체크하면 0.7인데 일할때랑 공부할때만 착용하는 용도로 0.6으로 도수밎춰서 안경 구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