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시교정수술

초등학교 때 외사시를 발견 후 수술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재발해서 수술 한번 더 했습니다 근데 핸드폰 많이 보고 노트북 많이 보니까 26살인 자금 다시 재발할랑말랑 합니다.. 수술 하실 분이 핸드폰 멀리 보시고 전자기기 사용 최대한 줄이세욤

딸아이 간헐적외사시가있어서 수술했어
7살때했고 괜찮은 시기에 수술 잘됬다했ㅇㆍ
제일유명한쌤한테하고 예후도.좋다셨는데 중학생이된지금 가끔 눈동자가 빠진다는.얘길하네
실망스러운데 원래완벽ㅇ산 수술은 없는건가싶고
유며한쌤에게 심하지않은상황에서.한건데 완벽하지않다는게 믿겨지지않아

당연하게도 사시 수술을 하면 눈이 교정이 되기 때문에
훨씬 미용적으로도 좋아보입니다
대부분 어릴때 많이 하시고 재발이 많는 수술인데
이 점 유의하시고 한 번 할 때 확실히 당겨서 잘 하시면
몇년동안 잘 유지가능합니다

사시각도가 굉장히 크고, 사시 빈도가 높아서 눈에 힘풀린 상태(사시 상태)를 보면 내 자신이 너무 싫었음. 눈에 힘을 주고 있는다고 줬는데도 뭔가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시가 되어있음.. 자존감은 높긴 하지만 약간 대인관계에서 위축되는 면도 없지않아 있었음 근데 사시 교정을 하고나니 그런 부분이 싹 사라져서 너무 만족함. 눈에 피로도 없어지고 눈때문에 더이상 머리 아플일이 없어짐. 나는 단점보다 장점이 큰 수술이라고 생각함

사시때 있던 증상이 싹사라짐 드디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됨 눈을 찌푸리면서 멀리있는걸 안봐도 됨 차 운전 할 수가 있음 고개가 항상 삐뚫어져있었는데 이제 정상적이게 됨 어지럼증도 많이 완화됐음 내 인생수술중 하나

초등학교 3학년때 했구요 심한 사시는 아니었고 티비보거나 먼곳을 오래 집중해서 쳐다보면 사시가 약간 티나는 정도 였어요 전신마취하고 진행했구요 수술시간은 길지 않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때 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이정도 입니다

수술을 하면 가장 근본적인 문제였던 눈이 더이상 돌아가지 않습니다 딱 맞춰서 교정 되니까 좋은거 같고 수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돌아가는지 확인해주셔서 자신의 눈이 잘 됐는지 추후에도 확인 가능해요 눈이 이상하게 보이진 않아 좋은거 같아요

초3때 한 거라 가격은 기억이 안 남(현재 고3)
수술하기 전에는 사진 찍을 때마다 한쪽눈이 바깥으로 쏠렸었음
수술 후에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음
가격은 보험 적용돼서 아마 몇 십 만원 선에서 수술했었음

7살때 외사시가 있던 후로 21살이 되서 재발을 했음
그래서 재수술을 진행하였고 사람눈을 마주칠때 걱정과 불안감을 안고 마주쳤었는데 그럼 불안함은 많이 사라짐
추가로 예전보다 눈동자 주위가 많이 또렷해 진것같음

피곤하거나 모니터를 보면 오른쪽 눈이 바깥으로 빠지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수술했습니다. 만족도는 90퍼구요 진즉할 걸 그랬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 모니터 보며 일할 때 머리가 자주 아팠는데 제가 느끼기엔 두통도 많이 줄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시가 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사시 교정수술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술 끝나고 2주동안 눈에 실밥이 들어가 있는데 그 기간이 제일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는 부작용 전혀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눈이 사식가 잇어서 어릴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엿는데 이번기회에 고쳐보자 해서 상담 받고 바로 예약금 걸고 수술을 기다리고 햇습니다 효과가 드라마틱해서 좋아요 사시 잇는분들 지낮 추천드려오ㅠㅜ 광명 찾앗네여

원래부터 사시가 있어 여러번 교정받았었어요. 평소에 그리 신경쓰지않았는데 한번 의식한 뒤론 신경쓰여 받았습니다. 수술받고나선 교정되었지만 멍때리거나할땐 다시 돌아가긴합니다. 크게 문제되지 않아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어릴적부터 상사시 외사시가 있었는데 고개를 치켜들고 다니니 인지를 못했습니다 성인이되서 총2회의 사시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다시 사시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 오른쪽 눈만 두번했는데양쪽을 동시에 해야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전처럼 완벽히 초점을 맞추고 살 순 없지만
외형적으로는 타인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일반인과 비슷해짐

가장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초점이 맞지 않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제는 정말 피곤한 경우를 제외하고선 감내할 수 있을 정도의 불편감만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