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 뭣도 모르고 고등학생때 친구따라 병원가서 당일날 갑자기 받은 절개 쌍꺼풀,, 제대로 된 성형외과도 아니었는데 친구는 두달만에 풀리고 난 안풀리나? 싶었는데 점점 얇아지더니 쌍꺼풀이 있는데 있는게 아닌것처럼 보임.. 상담받으러 가보니 흉터가 강해서 쌍꺼풀처럼 보이는거라고 함ㅠ 절개로 하면 무조건 절갠줄 알고 수술 망설였는데 자연유착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고고함,, 진짜 주변에서 왜 이제했냐고한다.. 내말이…. 왜 이제했을까ㅋ 재수술치고 가격 나쁘지않아서 만족ㅠ
그전에 풀렸거나 마음에 안드는 것을 다시 잡아서 예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잘 된다면 말이야
눈 앞머리가 풀려서 쌍거풀이 사라지고 놏게 된 케이스라 큰 맘먹고 수술을 했어
결과는 나는 실패해서 앞머리 두줄
라인생기고 짝눈되서 너무 괴로운 나날을 보냈어
지금도 그렇구 다시 알아보고 있는데
괜챦아 진다면 좋겠어
다시 알아보고 았는데 너무 걱정되
단점
성공을 못했을 경우 너무 괴로을 수 있을듯
재수술이 나쁜게 아니라 실패해서 넘 힘들어
더 이상해져서 말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