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최근 검색어

닫기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일반잡담]

친구 위로해주는거

익명 2022-08-08 (월) 20:49 3년전 122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19763

너무 힘들고 맴찢이네ㅠ아빠는 1년전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이번엔 엄마가 암투병중..병원에서 일주일 전후로 보고있다는데 그럼 사망한단 얘기잖어..
가까운친구 부모님이 다 암으로 고생하고 이제 혼자 될 지경인데 진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난감하네ㅠㅠ
이런경험 있는분..?ㅠ

삼사오 박종림 대표원장 단독 진료

삼사오성형외과의원 서울 역삼동 4,568,621

3,300,000원

오래된 핀부터 양악핀까지!

아크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5,334,425

1,65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 광고

댓글 4건

익명 2022-08-09 (화) 00:51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19798

괜히 어쭙잖은 위로보다는 그냥 묵묵히 옆에 있어주니까 나중에 진짜 고맙다고 하더라

익명 작성자 2022-08-09 (화) 00:56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19801

흐어어 그렇겠지????병원도 데려다주고 있는데 맘이 안좋다 말로 상처나 부담줄까봐 걱정이고ㅠㅠㅠ옆자리 잘 지켜봏게 고마워

익명 2022-08-09 (화) 11:3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19878

맞아 1번 댓쓴이 처럼 별 말 안해줘도 돼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진 않을거야..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줘

익명 2022-08-09 (화) 13:04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419927

응응 같이 있어줘 그때는 그게 제일 위로될것같아..ㅠㅠ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