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컨츠 피어싱하신 분 계신가요

귀 예민하신 분은 그냥 안 뚫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트라거스 뚫었는데 귀걸이 바꾸려다가 그냥 막았어요 뼈나 귓볼이나 비슷한거 같아요

귓볼 뚫었을때 딱히 문제점 없으면 갠찬은더같아요 근데전 한번 뚫고 염증문제 심각해서 그냥 막아버렷어요

안맞으면 염증 생길걸요 액세사리 알러지가 잇는데
뚫고 염증 계속 나고 너무 이뻐서 버텨볼라했는데 너무 안나아서 걍 빼버리고 막혔어요ㅠ

이너컨츠가 제일 안아프고 관리가 젤 쉬웠어요 !! 추천해요 ㅎㅎ

전 약간 스트레스를 푸는 법으로 썼었는데.. 한 번 염증 심하게 터지면 ㅜ 술먹고나서 그럴 때요 술 아니어도 흡연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그런 것들 하는 날에 예민하게 작용할 수도,. 너무 부어서 빼놓는데 하 맨날 다시 못 넣어서 지금은 흉터들이 그득합니다 귀에.. 다들 안 생기는 것 같던데 제가 모기물려도 흉터가 생겨서 그런지 하아,, 그래서 요즘은 타투로 방향을 옮겼 ...어여(tmi

저 이너컨츠 양쪽다 뚫었습니다  몇개월이 지나도 염증이 있어서 한쪽을 빼서 막았습니다.. 저는 염증이 좀 났어요!!

이너컨츠 같은자리 세번이나 염증으로 막고 지금 네번째 뚫은건 유지 잘해서 잘 끼고다녀요...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제 친구는 몇번 뚫었다가 염증 나서 다시 막았어요.. 저는 쫄보라 뚫지는 않았습니다 ㅠ

이너컨츠는 관리하기 쉬운 편이였어요 저는..!
근데 아웃컨츠 뻐킨 진짜 너무 너무 힘들구 아프구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