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최근 검색어

닫기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일반잡담]

어릴땐 길에서장사하는아빠가

노이 2020-03-22 (일) 08:38 5년전 245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174294

어찌나 부끄럽던지 친구들한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고살았는데
이십대후반되고 내가돈벌어보니까
진짜 아빠가 대단하게 느껴지고
아빠 장사하는 자리도 찾아가서 같이
뭐먹고그래요..제가 철이 이제들었나봐요.^^..ㅎ

세미아웃 / 인아웃 / 아웃라인, 원하는 라인은 모두 가능한 바이브!

바이브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7,399,678

440,000원

'원래 그랬던것 같은 아름다움' 아우어만의 시그니처 코수술

아우어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5,784,753

1,80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 광고

댓글 4건

유 2020-03-22 (일) 14:3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174317

대단하시죠ㅜㅜ 장사하시는 분들 신경쓸 게 하나둘이 아니더라구요

두두두둥 2020-03-22 (일) 15: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174323

ㅠㅠ존경스럽죠!!!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들 하잖아요 ㅜㅜ

tango 2020-03-23 (월) 01:4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174371

그쵸 저도 어릴 땐 그랬었는데 ㅎㅎ 크고 나니까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요 부모님이,,

로즈 2020-03-23 (월) 11:2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_test/174435

길에서 장사하는거 정말 힘들죠..
대단합니다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