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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있잖아요 궁금

글쓴이 2019-07-21 (일) 10:26 4년전 326

수술할돈 스스로 벌어서 해요?
아니면 엄빠 도와줘요?
아니면 엄빠가 다 해줘요??

그리고 비오니깐 되게 사람들이
질려지는데 여러분은 암울하거나 그런거 잇나요ㅠㅠ 춪쳐지네요ㅜㅜ 휴 일다니기 싫어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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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19-07-21 (일) 11:3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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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할때는 부모님이 해주셨고 다른 시술같은건 스스로 벌어서... 돈 모아서 했어요 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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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7-21 (일) 12:5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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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벌어서 하죠ㅋ 부모님께 손 벌릴 수 없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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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7-21 (일) 14:4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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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첫 쌍커풀은 도와주셨지만 그 이후로는 몰래몰래 제가 번돈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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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7-21 (일) 16:1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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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서... 간단한 수술은 도움 받을 수 있지만 큰수술은 금액이 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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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7-21 (일) 18:5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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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지인들 보면 자기가 직접 돈 벌어서 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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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7-21 (일) 20:5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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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돈 쉽게버는 언니들은 좋겟지만 ㅠ 저도 괴롭네요 돈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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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07-21 (일) 22:5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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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벌어서해요 ㅜ 대신 제가벌어서하니깐 저렴한데 큰효과 볼수있는 병원만 찾다보니 만족도가 떨어지는 수술들이 많았어요 ㅎㅎ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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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07-22 (월) 11:1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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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인데 부모님께서 하라고 등떠밀지않는이상 제 돈으로 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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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07-22 (월) 14:5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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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엔 부모님이 도와주셨는데 후반되니까 도움받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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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19-07-22 (월) 16:0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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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는 부모님이 해주셨는데 이십대 후반인 지금은 제돈으로 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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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19-07-22 (월) 16:5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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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돈 모으는 게 힘들긴 하지만 성인이라면 스스로 마련하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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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19-07-27 (토) 06:1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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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관심이 생긴게 성인되고 나서라ㅋㅋㅋ 손을 벌릴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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