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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머리자르고 엄마 반응

글쓴이 2019-06-26 (수) 11:27 4년전 198

저는 격공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앞머리 눈썹 위로 올라가게 잘렸을때 엄마가 그렇게 시원해보인다고..
아빠는 계속 저보고 소프트 투블럭 치라는데..
그것도 얼굴 형이 예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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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19-06-27 (목) 12:58 4년전 신고 주소
헐 맞는거 같아요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19-06-27 (목) 16:12 4년전 신고 주소
헐헣ㅋㅋㅋㅋㅋ진짜 맞는 것 같아옄ㅋㅋ
동샹 머리 짜를때 엄마가 그러시거든용ㅋㅋㅋ
3번 댓쓴이 2019-06-29 (토) 20:14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머리 정리하고오면 이게 자른거냐고 엄마가 맨날 말씀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19-07-01 (월) 01:25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저희 엄마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엄마도 맨날 머리 묶으라 하세요.
5번 댓쓴이 2019-07-03 (수) 18:47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저희어머니도 똑같네요ㅋㅋㅋ제발...엄마그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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