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도 뻣뻣해용 아직 갈길이 멀어여 ㅜㅜ 저 같은 경우는 근육이 너무 없어서 약간의 운동이나 스트레칭에도 힘들어서 금방 포기해버렸는데, 발레 선생님이 자꾸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이러면서 가르쳐주시니까 그래 이시간만이라도 열심히 해보자 하고 아픔을 참으며 한게 4주째예요!! 주 2회만 했구요!! 그리고 이건 좀 의외일 수도 있지만, 복근운동이 유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옆구리 스트레칭도요!! 이건 아픈거보다 진짜 시원해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