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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마라턍

글쓴이 2024-04-24 (수) 08:34 13일전 161
지금 마라탕 머글까 말까 고민 중
어쩌다 보니 밤샛는데 배고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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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4-04-24 (수) 09:11 12일전 신고 주소
먹구자 뭐어때 푸주랑 건두부 낭낭하게넣어주어
2번 댓쓴이 2024-04-24 (수) 11:46 12일전 신고 주소
먹어먹어!! 진짜 맛있겠다.... 난 버섯탕인가 싶을 정도로 버섯 엄청 넣어서 먹구 싶어 ㅎㅎㅎ
3번 댓쓴이 2024-04-24 (수) 11:50 12일전 신고 주소
나 마라탕 진짜 좋아하는데!!
4번 댓쓴이 2024-04-24 (수) 14:34 12일전 신고 주소
먹어먹어!나도 먹고싶다 자주 가던 단골집 사라져서 못 먹는중ㅜㅜㅜ
5번 댓쓴이 2024-04-24 (수) 16:25 12일전 신고 주소
먹어야지!! 나 원래 마라탕 진짜 좋아했는데 요즘은 마라샹궈에 빠져버림
6번 댓쓴이 2024-04-24 (수) 17:02 12일전 신고 주소
당연히 땡기면 머거야쥐~~ 안먹으면 병남 ㅋㅋ  아 나도 좀 땡기네 ㅠ 다욧중인데 ㅠㅠ
7번 댓쓴이 2024-04-25 (목) 17:22 11일전 신고 주소
아 마라탕은 무조건이지;;ㅋㅋㅋㅋㅋㅋ 마라탕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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