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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장롱 열기 싫을때

글쓴이 2024-04-09 (화) 16:30 29일전 300
뭔가 장롱이 날 소름돋게 쳐다보는느낌

<뭔가 장롱이 날 소름돋게 쳐다보는느낌>


열면 꼬마가 쳐다보고 있을거같은 느낌

<열면 꼬마가 쳐다보고 있을거같은 느낌>


손이 튀어나올거같은 기분 물론 아무일도 없다는거 아는데 걍 표현하면

<손이 튀어나올거같은 기분 물론 아무일도 없다는거 아는데 걍 표현하면>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열고 닫던걸 갑자기 소름돋아서 열기 무서울때있거든
물론 열어도 아무것도 없을거 다 아는데 갑자기 장롱열면 애기 있을거같고 손 튀어나올거같은 기분알어 물론 아무것도없고 아무일없을거아는데 소름돋을때 있거든 예사들은 그런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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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4-04-09 (화) 19:32 29일전 신고 주소
상상력이 풍부하구나 나는 그런 기억이 없어,, 어렸을 때는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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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04-09 (화) 21:44 29일전 신고 주소
침대에선 누가 내 발목 잡는 상상은 해본적있는데 옷장은 한번도 없눈듯ㅋㅋㅋ
3번 댓쓴이 2024-04-10 (수) 00:15 28일전 신고 주소
장농 귀신이야?ㅋㅋㅋㅋ 귀엽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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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4-04-10 (수) 13:23 28일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아 그림 너무 웃겨 나도 어릴 때 그랬었어ㅠ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4-10 (수) 14:48 28일전 신고 주소
그런 생각 해 본 적 없지만 그림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4-04-11 (목) 02:49 27일전 신고 주소
와 그림 진짜 잘그린다 그리고 상상력이 풍부한게 작가해도 되겠어
7번 댓쓴이 2024-04-11 (목) 15:04 27일전 신고 주소
와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구나? 나 진짜 극강 N이라서 이런 상상 오조오억번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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