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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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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도 칼퇴는 못하는 내인생

글쓴이 2024-03-12 (화) 18:05 2개월전 197
ㅎㅎㅎ아 진짜 얼른 집가서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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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1번 댓쓴이 2024-03-12 (화) 18:07 2개월전 신고 주소
나는 어제 밤 11시까지 야근했어 ... 직장인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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