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고민상담]

돈 뺏기고 술집 남자랑 바로 사귀고 남친분도 본인도 원나잇 , 바람 피고 다녔다고 억울하다는데

글쓴이 2024-02-09 (금) 06:59 2개월전 2382






나도 일년 반 전에 사회복무요원 근무 하고 있을때 유흥 궁금해서 한두군데 다니다가 알게 된 애인데 애가 냅다 마이킹 많다고 병원비 , 택시비 상납하고 했지 근데 좋은데서 만난게 아니라서 다른 오빠 만나서 산다길레 어디서 만났는지 남자한테 물어보니 술집이네 그것도 그거고 저 남자도 본인도 피해자라고 계속 억울하고 시간아깝다고 하소연 하길레 진짜 이 사람도 피해자인가? 여자한테 이 사람도 당한건가 라고 할 정도로 본인도 억울하다 해서 만나봤더니 무슨 대천 시골 바닥 깡패들 불러놓고 옷 벗기고 욕하면서 하는말이 지 여친이니깐 과거 일 들추지마라고 초등학생도 안할법한 짓거리 해놓고 다시 사귄다네 ㅋㅋㅋㅋ 업소 여자 절대 안만날거고 안만났을거라더니 갑자기 업소여자라고 말한 내가 가해자라네? 그래서 깡패 불러서 협박한거고 통화할때만 해도 업소여자 인거 왜 이제 말해주냐고 나도 피해자라고 사귀면서 클럽남자랑 자고 다녔다고 억울하다고 하시길레 아 내가 이 남자한테 빨리 말해줬어야 했었나 라고 생각들다가 업소여자인거 왜 말했냐고 깡패 불러서 협박 쳐하네 뭐하는 커플이냐? 이은해 상위호환인데 일단 업소일로 돈 번거 3~4억대 과징금 폭탄 이랑 전과 얼마 있는지 몰라도 cctv 따서 남자분도 메스컴 타면 집유 쌔게 맞을것 같다.
 
https://www.youtube.com/shorts/-Ckn08INAC4

 https://youtu.be/8rH82igB2Ks?si=_hAOH0M0XRYMSh2t



ㄴ 지인 불러서 쪽수로 옷벗기고 욕한점 - 아무리 자영업자로 사시고 시골 바닥이여도 그렇지 38선 북한에서나 할 만한 일인데

https://youtu.be/0XUWD62il4s?si=ARmyf0H6hNzT0V_7
https://youtu.be/yeOFNYO1gzI?si=qIGDG9Jgy0Nlixan

카페에서 욕하고 옷벗겼던 녹취록

2,214,408
36,969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7건
1번 댓쓴이 2024-02-09 (금) 09:50 2개월전 신고 주소
인생교훈 알려줄게

1. 너의말을 누군가에게 설득력있게 하고싶다면 엔터를 과감히 써라

2. 너와 급이 안맞는 여자가 너와 섹스해준다면
너가 그 여자보다 돈이라도 많기 때문이다
4
     
     
1번 댓쓴이 2024-02-09 (금) 09:56 2개월전 신고 주소
꼭 명심해
2번 댓쓴이 2024-02-09 (금) 10:04 2개월전 신고 주소
아니 뭔소리에요 다 저거??
5
     
     
3번 댓쓴이 2024-02-10 (토) 23:58 2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미안한데 너무웃기다 스니댓글=내생각
2번 댓쓴이 2024-02-09 (금) 10:06 2개월전 신고 주소
술집년놈들이나 그런곳가서 돈주고 한뒤에 마음 뺏겨서 끌려다니는거나 같은 종류긴 한거같은데요
4번 댓쓴이 2024-02-09 (금) 15:41 2개월전 신고 주소
피해자를 욕하고 싶진 않은데 (솔직히 끼리끼리라 피해자라 하기에도 애매함) 냉정하게 말할게. 맞춤법 공부하고 몸 굴리는 인생 청산해서 멀쩡한 사람 만나. 예쁜애가 맞춤법 다 틀리고 업소 다니는 남자를 왜 만나주겠냐. 다 돈 때문이지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2-09 (금) 16:10 2개월전 신고 주소
걍 다 한심
4
6번 댓쓴이 2024-02-09 (금) 18:21 2개월전 신고 주소
ㄲㄹㄲㄹ ..
7번 댓쓴이 2024-02-09 (금) 21:17 2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
8번 댓쓴이 2024-02-10 (토) 06:51 2개월전 신고 주소
아웈 진짜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졸았나
초등학생이 쓴글보다 가독성이 떨어지냐 ㅋㅋ
2
9번 댓쓴이 2024-02-10 (토) 22:23 2개월전 신고 주소
이렇게 읽기 싫은 글은 참 오랜만
1
10번 댓쓴이 2024-02-11 (일) 11:57 2개월전 신고 주소
진심 오랜만에 글 읽다가 포기했어
1
11번 댓쓴이 2024-02-11 (일) 15:38 2개월전 신고 주소
뭔소리야? 무슨 이야긴지 1도 이해가 안가
1
12번 댓쓴이 2024-02-12 (월) 02:06 2개월전 신고 주소
처음 제목부터 뭔 소리인가햇는데 댓글보니까 걍 안 읽을랭
13번 댓쓴이 2024-02-12 (월) 05:16 2개월전 신고 주소
형님 근데 파라 애들은 왜 끌어들이시는 건가요?
관련 있으신 분인가요?
     
     
13번 댓쓴이 2024-02-12 (월) 05:29 2개월전 신고 주소
29살짜리한테 형이라고 할 정도면 어린가본데
선생님 이런 일에 파라 이름 팔아먹지 마십쇼
14번 댓쓴이 2024-02-18 (일) 07:16 2개월전 신고 주소
건달꼇으면 걍 유명유트버한테제보하세요 유투버들이딱좋아할스토리네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