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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뻐지는 것도

글쓴이 2024-01-16 (화) 14:24 3개월전 382
이번에 수술 알아보면서 느낀건데,, 이뻐지는 것도 진짜 힘든 일인거 같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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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4-01-16 (화) 14:32 3개월전 신고 주소
맞아 ㅠㅠ 돈도 많이 들고 아프고.. 시간써야하지 알아봐야하지
2번 댓쓴이 2024-01-16 (화) 14:39 3개월전 신고 주소
그니깐 돈 시간 많이 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듯 진짜로 ㅜㅜ
3번 댓쓴이 2024-01-16 (화) 15:15 3개월전 신고 주소
돈, 시간, 노력의 집합체같아...... 성실해야지 쟁취하는 느낌..
4번 댓쓴이 2024-01-16 (화) 15:18 3개월전 신고 주소
맞아 나 지금 수술한지 4일인데 통증 미쳐... 새로운 통증이 매일 생기는기분 ㅠ
5번 댓쓴이 2024-01-16 (화) 16:02 3개월전 신고 주소
이뻐지는 거 진짜 힘들지..ㅋㅋ 피부과에 돈 쓰는거랑 비슷함
6번 댓쓴이 2024-01-16 (화) 16:59 3개월전 신고 주소
시간내서 알아보고 시술받고 부작용걱정하고.. 넘 귀찮은데 다 끝났을때 이뻐진것 보면 안 할수가 없어ㅋㅋ
7번 댓쓴이 2024-01-16 (화) 18:54 3개월전 신고 주소
엄청 쉽지않지 ㅠ 돈도 돈인데 수술실에 눕는 악다구니로 살면 뭐든지 하겠다 싶음
8번 댓쓴이 2024-01-16 (화) 20:35 3개월전 신고 주소
정말맞아…가끔은 좀 현타오기도 해난ㅠㅠ
9번 댓쓴이 2024-01-17 (수) 10:25 3개월전 신고 주소
모태미인아니면 진짜 어렵지ㅠㅠ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모험이긴해
10번 댓쓴이 2024-01-17 (수) 11:02 3개월전 신고 주소
맞아..계속 병원ㄴ 알아보고 전화하고 아프고ㅠㅠㅠ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11번 댓쓴이 2024-01-17 (수) 14:10 3개월전 신고 주소
병원 예약잡고 발품팔고 손품팔고 결정하고 고민하고 수술직후 불안함 견디고 넘넘 단계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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