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글쓰기
[썸&연애]

아니 도대체 잠수를 왜 타는거야?

글쓴이 2023-10-23 (월) 14:44 6개월전 584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자고 말을 하지
멀쩡히 카톡하고 전화하다가 잠수타면 어쩌라는걸까
돌려 받을 것도 있는데 말이야
지 편하자고 잠수타는 새끼들은 진짜 산소호흡기 없이 10m 아래로 잠수시켜야함

278,188
582,25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3-10-23 (월) 16:36 6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잠수는 너어무 극혐이다~혼자 잘 알아서 떨어져 나간거에 감사를..
     
     
글쓴이 작성자 2023-10-23 (월) 16:43 6개월전 신고 주소
폰 공기계 빌려 줬는데 먹튀한거 완전 열받아 집 아는데 쳐들어가고 싶음....
2번 댓쓴이 2023-10-23 (월) 17:51 6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나도 옛날에 당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얼탱
     
     
글쓴이 작성자 2023-10-23 (월) 17:54 6개월전 신고 주소
쥰내 어이없어~~ 헤어지자 네글자 말하기가 그렇게 힘드냐고
3번 댓쓴이 2023-10-23 (월) 18:26 6개월전 신고 주소
사귀지도 않는 상황에서 갖고 싶은 고가의 선물 받자마자 잠수타는 인간도 있는데 뭐..

다 예의라고는 밥말아먹은 인간들임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글쓴이 작성자 2023-10-23 (월) 18:27 6개월전 신고 주소
그런 인간들 진짜 다 뒷통수를 후드리찹찹 때려버려야해
          
          
3번 댓쓴이 2023-10-23 (월) 18:28 6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모르겠음..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글쓴이 작성자 2023-10-23 (월) 18:28 6개월전 신고 주소
그니까... 자기 부모 욕 먹이는 건데 참 생각 없이 사는 인간들 많단 말이야..
4번 댓쓴이 2023-10-23 (월) 22:08 6개월전 신고 주소
대부분 우울증 낌새가 잇는듯
5번 댓쓴이 2023-10-24 (화) 08:27 6개월전 신고 주소
귀찮고 그냥 끊어내고싶어서...;
     
     
5번 댓쓴이 2023-10-24 (화) 08:28 6개월전 신고 주소
모두에게 그러진 않은듯
6번 댓쓴이 2023-10-26 (목) 04:31 6개월전 신고 주소
언니 마지막 줄 맘에 든다야 ㅋㅋ 그러다가 다시 연락와서 나 이래서 잠수 탔어 어쩌구 저쩌구 하면 저 말 꼭해줘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