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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오늘 어떤언니 계단올라가는데.. 치마가너무짧더라

글쓴이 2023-08-10 (목) 16:34 9개월전 450
얘기해주고싶었는데.. 뛰어가길래 못따라갈거같아서 그냥갈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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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3-08-10 (목) 18:09 9개월전 신고 주소
ㅠ 나그럴때 일부러 딱 붙어서 가주는데... ㅠ 뛰어가니..방법이 없네
2번 댓쓴이 2023-08-10 (목) 23:15 9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그럴때 있어..ㅜㅜㅋㅋ 가려주고 싶어서 일부러 붙어서 갈때도 있어ㅜㅜ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3-08-11 (금) 03:11 9개월전 신고 주소
그거 본인도 알 걸...
4번 댓쓴이 2023-08-11 (금) 14:33 9개월전 신고 주소
아.. 맞아 가끔 그런사람들 많아 내가 다 아슬아슬하더라 ㅜ
5번 댓쓴이 2023-08-11 (금) 14:55 9개월전 신고 주소
어우 그런사람들 보면 내가 다 민망 ㅜㅜ 왜 엉덩이를 보이면서 다니는거야
6번 댓쓴이 2023-08-12 (토) 08:17 9개월전 신고 주소
치마짧으면 개부담스러워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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