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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가슴 손품팔다 본 소름돋는 글

글쓴이 2023-05-30 (화) 22:57 10개월전 781
가슴필러가 부작용으로 엄청나게 유명하고 최근에는 거의 사장된 수술법이란거 다들 알고있을거임

근데 어쩌다 옛날글 중에서 가슴필러받은 예사 글을 보게 됐거든

다들 가슴필러 위험하다고 뜯어말렸는데 결국 받더니

가슴이 뭔가 딱딱한 것 같다는 후기글 하나 남기고 그 글 이후 아예 종적을 감췄음....

부작용 없어서 다시 올 일 없었던 거고 건강하게 잘 살고있을거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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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3-05-30 (화) 23:31 10개월전 신고 주소
ㄷ ㄷ,, 좀 무섭다
2번 댓쓴이 2023-05-31 (수) 01:05 10개월전 신고 주소
가슴 필러는 부작용으로 유명하단것도 지금 알았네...세상에 쉬운게 앖다ㅠㅜㅠ
3번 댓쓴이 2023-05-31 (수) 02:55 10개월전 신고 주소
ㅁㅊ....진짜 너무 무섭네 제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고 싶다...
4번 댓쓴이 2023-05-31 (수) 18:25 10개월전 신고 주소
필러든 보형물이든 몸에 이물질 넣는건 진짜 신중해야 할듯 ㅜ ㅜ
5번 댓쓴이 2023-06-03 (토) 13:52 10개월전 신고 주소
가슴 콤플렉스인데 보형물 넣는게 꺼림찍해서 가슴수술은 못하겠음
6번 댓쓴이 2023-06-10 (토) 02:33 10개월전 신고 주소
필러자체를 가슴에 투입 한다는거 자체가 죽어도 상관없다는걸 보증하는거랑 마찬가지라고 봐; 보형물은 모르겠는데 필러는 괴사도 있고 너무 위험해 절때하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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