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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글쓴이 2023-03-11 (토) 16:07 1년전 464

평생 퍼스널 컬러의 워스트로 입고 살아와서 그런지 맞게 입으니 안색이 극적으로 살아나네ㅋㅋㅋㅠ 나는 원래 누리끼리하고 홍조 심한 애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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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3-03-11 (토) 20:0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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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색조화장 조금만 진하게 해도 촌스러워져서 내 실력이 부족한 줄 알았는데…. 워스트톤으로 하고 있어서 그런 거더라
이제는 퍼컬 톤에 맞게 하고 있는데 확실히 화장하고나서의 느낌이 다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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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3-03-11 (토) 22:2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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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웜인줄 알긴 알았는데 가을딥이더라 근데 진짜 찰떡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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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3-11 (토) 23:0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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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도 퍼컬 그냥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퍼컬에 맞춰 화장하니깐 확실히 얼굴빛이 사는 느낌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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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3-03-12 (일) 09:5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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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퍼컬진짜 무시못함.. 난 웜인줄 알았는데 여름뮤트 나오더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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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3-12 (일) 10:4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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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 나도 가을뮤트일줄 알았는데 여름뮤트였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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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03-12 (일) 10:3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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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컬 진따 무시못해 걸쳐져잇는 컬러도 맘ㅎ아서 한번쯤 해봄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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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3-03-13 (월) 01:2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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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내 퍼컬이랑 완전 안맞는 색은 진짜 안색이 너무 안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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