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19금]

구멍이 너무 작아..

글쓴이 2023-02-18 (토) 20:16 1년전 3444
이거 뭐가 문제인거야 ㅜㅠ?
질 구멍이 작고 엄청 젖어도 남친꺼 넣으려고 하면 엄청 아파서 못했어ㅜㅜ 손가락 하나 넣는데도 남친이 엄청 쪼인다고  이러면 못넣는다고 하더라구 난 물론 약간 아팠고.. 뭐 해결방법 있을까??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3-02-18 (토) 20:50 1년전 신고 주소
긴장해서..?
2번 댓쓴이 2023-02-18 (토) 22:19 1년전 신고 주소
좋네
3번 댓쓴이 2023-02-18 (토) 23:00 1년전 신고 주소
이건... 아프지만 천천히 많이 해보는 수 밖에 없다..ㅎㅎ
4번 댓쓴이 2023-02-19 (일) 02:37 1년전 신고 주소
음.. 뭐라해야할지.. ュ...애기도 나오는곳이니 충분히 늘어날걸? 화이팅
5번 댓쓴이 2023-02-19 (일) 04:54 1년전 신고 주소
아.. 음 이건 천천히 자주 해야 되겠내.. 남자입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지않을까..?
6번 댓쓴이 2023-02-19 (일) 09:44 1년전 신고 주소
난 남자라
처음에 손가락 두개 새개 이렇게 넣고 어느정도 시간 있으면서 늘렸다가
꼬치 집어넣고 어느정도 껴안고 있다가(바로 피스톤 운동하면 아프리까) 어느정도 늘어나면 하면 되지않을까?
난 아직 한번도 안들어갈정도로 좁은 사람을 만난적은 없지만.
후x 처음하는 여자애들은 안들어가고 아파해서 이렇게 하거든..
7번 댓쓴이 2023-02-19 (일) 16:05 1년전 신고 주소
이런 부분 때문에 관계 안돼서 헤어진 사람도 봄

이거 확장하면서 적응시켜주는 기계도 있다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
8번 댓쓴이 2023-02-19 (일) 18:18 1년전 신고 주소
댓글말대로 천천히 해보자...천천히 해보면은 괜찮아지지않을까
9번 댓쓴이 2023-02-22 (수) 22:05 1년전 신고 주소
원래 처음엔 다 그렇고 사람이 힘을주고 긴장하면 더 그런거 같타
10번 댓쓴이 2023-02-23 (목) 12:46 1년전 신고 주소
산부인과 가봐… 영어로 vaginismus? 질경련(?) 일수도 있음
11번 댓쓴이 2023-03-01 (수) 17:28 1년전 신고 주소
맞음 질경련 아니면 본인도 모르게 긴장되면 그렇게 되는데 아주 천천히 성급해하지말고 해봐
12번 댓쓴이 2023-03-17 (금) 09:09 1년전 신고 주소
혹시 관계 가지는 게 처음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잘될거야.

아니면 남친한테 애무 더 해달라 해도 좋고.
 
뭔가 몸으로 들어온다는 생각에 모르는 사이 긴장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13번 댓쓴이 2023-03-26 (일) 10:52 1년전 신고 주소
남자하텐 최고일듯...ㅋㅋㅋㅋㅋㅋㅋ
14번 댓쓴이 2023-04-09 (일) 14:24 1년전 신고 주소
좁으면 좋기는 한데 아예 들어가지도 않고 아프면 그거는 좀 문제 있는거 아닌가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