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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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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머리 자르니까 너무 후련하다

글쓴이 2023-01-31 (화) 23:58 1년전 265
몇년동안 긴 머리 하다가 기부할 겸 싹둑 잘랐는데
엄청 개운하고 시원함ㅋㅋㅋㅋㅋ 이래서 단발하는구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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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3-02-01 (수) 03:36 1년전 신고 주소
오 멋있다 나는 그 개운함 때문에 해마다 잘랐더니 이젠 긴 머리 하고 싶어서 도전하려고ㅋㅋㅋㅋ 올해는 안 자른다!!
2번 댓쓴이 2023-02-01 (수) 09:18 1년전 신고 주소
우와 저두 진짜 딱 1번 20대 초반에 숏컷 하고 이후로는 쭈욱 긴머린데 단발 한번 해보고싶어요 ㅠㅠ 잘 어울릴까 고민도 되고 긴얼굴이라 더더욱 ㅠㅠㅠ
3번 댓쓴이 2023-02-01 (수) 15:49 1년전 신고 주소
단발,,, 난진짜 단발 못해 ㅠㅠㅠ 얼굴에 살이 많아서 ㅠㅜㅠㅠ
4번 댓쓴이 2023-02-04 (토) 04:35 1년전 신고 주소
긴머리 나도 하고싶다ㅠ 항상 거지존에서 버티지 못하고 자르는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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