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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글쓴이 2023-01-31 (화) 23:30 1년전 558

비흡연자인데..요즘 술보다는 담배 해보고 싶어 담배 냄새를 너무 싫어하는데.. 흡연하면 스트레스가 덜할까? 참고로 28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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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3-02-03 (금) 04:0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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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년간 흡연하다가 코수술 후에 끊은 케이스거든
근데 담배를 끊을순 없다 영원히 참아야해
흡연자가 되보면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건줄 알수 잇는데
금연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함
애초에 시작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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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3-01-31 (화) 23:5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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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흡연자인데 요즘 갑자기 흡연 생각 들어.. 근데 한 번 시작하면 중독될까봐 난 최대한 참는 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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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2-01 (수) 00:1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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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래서 나도 못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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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2-01 (수) 00:2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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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은 덜해도 현타오져 그시간에 운동이나 다른걸 해보는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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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3-02-02 (목) 18:3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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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발 부탁인데 흡연은 시작도 하지마ㅠㅠㅠ나도 예사 같이 스트레스 풀릴까 싶어서 시작했는데... 글쎄..전혀 풀리지 않아 하하하하하하하ㅏ핳ㅎ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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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02-03 (금) 05:2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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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하지마ㅠ 영원히 끊고싶은맘 없으면 말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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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3-02-03 (금) 05:5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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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대 시작조차 하지말고 호기심 갖지도 말아줘ㅜ
한번 두번 시작하면 계속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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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3-02-04 (토) 20:0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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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한번 해봤다가 한모금빨고 내던져버림 일년치 기침 그날 다한듯.. 그런걸 도대체 어떻게 시작하는건지 궁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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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3-02-04 (토) 22:1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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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 하는 게 좋아 스트레스는 그대론데 그냥 계속 당기는 거야 가래 엄청끼고 정수리랑 손에서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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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3-02-05 (일) 16:1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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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쓴이처럼 비흡연자엿음 좋겟당.. 진짜 끊거싶어 담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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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3-02-12 (일) 03:4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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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작하지마 진짜 백해무익하단말 천퍼센트ㅡ마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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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3-02-13 (월) 12:4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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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말걸 ㅅㅂ것 고통이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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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23-02-25 (토) 15:1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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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 ㅇㅈ 몸도 피곤하고 냄새관리도 해야하고 손이며 몸도 마찬가지지만 입냄새도 담배피는사람은 무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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