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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타락했어

글쓴이 2023-01-27 (금) 08:57 1년전 552
어릴때는 짝사랑대상이 있거나 누구한테 고백받는 상상하면 얘랑 뽀뽀가 가능한가?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이 사람 꼬추를 봐도 내가 괜찮은가? 까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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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건
1번 댓쓴이 2023-01-27 (금) 10:31 1년전 신고 주소
오메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5 1년전 신고 주소
부끄러버
2번 댓쓴이 2023-01-27 (금) 10:48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 수 있어 나이를 그만큼 먹었잖아.....ㅎㅎㅎ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7 1년전 신고 주소
어릴땐 연인이었다 친구로 지낼수 있다에 그럴수도 있지였는데 나이먹으니깐(주관적 의견)꼬추 봤던 사이에서 아무감정 없이 친구하는거 불가능으로 바꼈어
3번 댓쓴이 2023-01-27 (금) 11:5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앗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7 1년전 신고 주소
찡긋
4번 댓쓴이 2023-01-27 (금) 12:4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자연스러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8 1년전 신고 주소
나 으른됐다
5번 댓쓴이 2023-01-27 (금) 14:51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소리냄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7 1년전 신고 주소
소리질러
5번 댓쓴이 2023-01-27 (금) 15:41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봐도 글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른한 오후에 활력을 줬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7 1년전 신고 주소
즐거웠음 나도 행복해
6번 댓쓴이 2023-01-27 (금) 16:27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8 1년전 신고 주소
웃어 웃어
7번 댓쓴이 2023-01-27 (금) 16:3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진짜 상상도 못했다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9 1년전 신고 주소
ㅎ 거절할때 진짜 난 네 꼬추를 허락할수 없어 이렇게 거절할수도 없구
8번 댓쓴이 2023-01-27 (금) 17:0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3-01-27 (금) 17:09 1년전 신고 주소
난 타락했나봐
9번 댓쓴이 2023-01-28 (토) 10:1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지맞지 지금은 그럴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23-01-28 (토) 12:45 1년전 신고 주소
뇌는 나이먹을수록 자극에 무뎌지니까 자연스러운거지...
11번 댓쓴이 2023-01-30 (월) 13:24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러운거 같은데 웃기네ㅋㅋㅋㅋㅋ나도 나이들어서 그런지 같은 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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