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중고로 옷 파는거 은근 재밌음

글쓴이 2023-01-26 (목) 14:28 1년전 303
사실 원래 내가 주고 산 돈의 절반은 후려쳐서 팔리는건데도
괜히 돈 벌은거같고
하나씩 해치우면 옷장도 깨끗해지는거같아서 기분 좋음 ㅎㅎ

2,924,997
1,043,47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3-01-26 (목) 15:14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ㄷㄱ으로 많이파는데 몇 천원에 올리는 옷은 직거래로 나가기가 귀찮음ㅠㅠ
2번 댓쓴이 2023-01-26 (목) 15:35 1년전 신고 주소
어디서팔아?? 당근??
     
     
3번 댓쓴이 2023-01-26 (목) 17:48 1년전 신고 주소
쓰니는 아닌데 나는 주로 당근애서 팔고있는데 번개장터도 괜찮아
4번 댓쓴이 2023-01-26 (목) 19:13 1년전 신고 주소
부럽다.. 난 진짜 왜캐 귀찮짘ㅋㅋㅋㅋ너무 기차눔 ㅜㅜ
5번 댓쓴이 2023-01-26 (목) 22:41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래 ㅋㅋ 당근에 물건 내다파는 거 은근히 재밌더라
6번 댓쓴이 2023-01-27 (금) 01:22 1년전 신고 주소
은근 잘 팔리던데?ㅋㅋㅋㅋ누가사겠어 했는데 생각보다 잘 사더라구 쏠쏠
7번 댓쓴이 2023-01-27 (금) 17:23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옷장 깔끔해지는건 덤이고 ㅋㅋ
옷은 근데 사진찍기가 번거로워 ㅠ
8번 댓쓴이 2023-01-31 (화) 16:26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팔리면 은근히 뿌듯하고 기분 좋아 ㅋㅋㅋㅋ 가격은 후려쳐졌을지라도.. 대신 직거래는 쫌 귀찮더라ㅠ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