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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취직하고 나서야 깨달음

글쓴이 2019-02-22 (금) 17:26 5년전 729

하 .. 지금 일하는중인데
가슴 뭉클하면서 코도 찡해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ㅜ
퇴근하면서 저도 아빠가 좋아하는 찐빵이나 아이스크림 좀 사가야겠어요
세상 사는거 참 힘들죠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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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건
1번 댓쓴이 2019-02-22 (금) 18:22 5년전 신고 주소
부모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2번 댓쓴이 2019-02-22 (금) 18:36 5년전 신고 주소
ㅠ ㅠㅠ슬푸네여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19-02-22 (금) 19:25 5년전 신고 주소
저희 아버지 이야기 같아서 더 울컥하네요ㅠㅠㅠㅠㅠㅠ
4번 댓쓴이 2019-02-22 (금) 19:37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저 글에 완전 동감동감입니다 ㅠㅠ 나이 들고 일한다는게 뭔지....
5번 댓쓴이 2019-02-22 (금) 21:04 5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ㅍ퓨ㅠㅠㅠㅠㅠㅠㅠ
6번 댓쓴이 2019-02-22 (금) 23:31 5년전 신고 주소
세상사는거 왜케 힘든지..
지치고 고된 하루였어요ㅠㅠㅠㅠㅜㅠㅜ
7번 댓쓴이 2019-02-23 (토) 07:45 5년전 신고 주소
슬프네요 ㅠㅠㅠㅠㅠ 일하고 보니 나이들고 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되네요
8번 댓쓴이 2019-02-23 (토) 13:05 5년전 신고 주소
눈물이 나네요ㅜㅜㅜㅜ세상에 모든 아버지들 고생하십니다
9번 댓쓴이 2019-02-23 (토) 13:10 5년전 신고 주소
아버지를 이해할때가 저때인것깉아요 슬프너요 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19-02-23 (토) 17:10 5년전 신고 주소
직접 느껴봐야 아는거 같아요 저도 곧 취업하면 그때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겠죠..??
11번 댓쓴이 2019-02-23 (토) 19:34 5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요 사는 거 힘드네요 진짜
12번 댓쓴이 2019-02-24 (일) 14:55 5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아는것같더라구요 퓨ㅠㅠㅠㅠ
13번 댓쓴이 2019-02-24 (일) 15:33 5년전 신고 주소
세상 사는게 힘들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번 댓쓴이 2019-02-24 (일) 18:33 5년전 신고 주소
와.,공감 많이 가네요..역시 경험을 해봐야 세상을 알죠..
15번 댓쓴이 2019-02-24 (일) 20:24 5년전 신고 주소
에혀. 찐빵사러 가야겠네요. 직장다니니 성형하기도 힘들다는걸.... 뭐든 다 어렸을때가 좋으네요ㅎㅎ
     
     
6번 댓쓴이 2019-02-25 (월) 09:25 5년전 신고 주소
미치겟다ㅋㅋㅋ
찐빵사러간데ㅋㅋ
말너무재밋어ㅋㅋㄱㅂ
16번 댓쓴이 2019-02-25 (월) 22:11 5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직접경험해봐야조 넘슬프네..
17번 댓쓴이 2019-02-27 (수) 12:19 5년전 신고 주소
남에돈 받으면서 일하기 힘들죠 ㅠㅠㅠ 아버지 위대합니다 ...
18번 댓쓴이 2019-02-27 (수) 20:31 5년전 신고 주소
뭣도 모르고 아빠가 뭐 안사오면 시무룩하구 ㅠㅠ 이제야 알겠네요오
19번 댓쓴이 2019-02-28 (목) 16:30 5년전 신고 주소
와... 열심히 일해서 오늘 엄마 아빠 좋아하시는거 사들고 들어가야겠어요 회사에서 갑자기 눈물나려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20번 댓쓴이 2019-03-08 (금) 14:30 5년전 신고 주소
ㅎㄹ 갑자기 우울쓰..오늘 저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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