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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예사들아 나 있잖어 할 말 있어 그니깐 여기 들어와봐

글쓴이 2023-01-15 (일) 20:48 1년전 394
Tmi인디
나는 있잖아 누구 예사씨 옷 샀어? 옷 이쁘다 옷 잘 어울린다~이러잖아 그러면 부끄러워서 그 사람 있는곳에는 그옷을 못 입겄어
막 이런거 있잖어 사람들이  인사로  막 안꾸미던 사람이 꾸미면 진작 꾸미지 막 이런거 들으면 더 못 꾸미겄어 사실 나 상상에선 이 런 스타일 저런 스타일 다 코디해보고 그런디 내가 좋아서 입었는디 약간 어린애가 칭찬받고 신나서 고래춤추듯 꾸미는걸로 보여지는게 뭔가 부끄럽다 해야하나 ㅋ ㅋ 이거 뭔지 아는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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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3-01-15 (일) 22:37 1년전 신고 주소
예사는 부끄럼이 많구낭..난 관종이라 그옷보면 칭찬 생각나서 더 입고다녀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3-01-15 (일) 23:29 1년전 신고 주소
그럼 예사한테는 숨김없이 이쁘다 많이 말할게
2번 댓쓴이 2023-01-16 (월) 10:1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뭔지 알아 괜히 누가 띄워주면 쑥스러운 기분
     
     
글쓴이 작성자 2023-01-18 (수) 18:34 1년전 신고 주소
부끄부끄
3번 댓쓴이 2023-01-16 (월) 13:37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 나도 부끄럽고 뭔가 민망해서 괜히 부정해 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3-01-18 (수) 18:34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괜히 부정하거나 난 있던옷인데 이러면서 핑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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