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택배 좀 눈치 안보고 시키고 싶다ㅠㅠ

글쓴이 2023-01-14 (토) 21:14 1년전 276
요즘 내가 생각해도 택배 넘 많이 시켜서
좀 엄마 눈치보옄ㅋㅋㅋ 휴ㅠㅠ

2,175,955
2,185,539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3-01-14 (토) 21:37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1번 댓쓴이 2023-01-14 (토) 21:43 1년전 신고 주소
가서 사는거 보다 이득이라 생각하고 시키는데
일이 점점 커지넼ㅋㅋㅋㅋㅋ
덕분에 카드값은 줄줄줄,,,,
2번 댓쓴이 2023-01-14 (토) 22:47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뭘 그렇게 많이 시키냐고 돈 좀 아끼라 그래
3번 댓쓴이 2023-01-14 (토) 22:49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ㅋㅋ 매일같이 오는데 언박싱 너무 설레고 재밌어ㅠㅠ
4번 댓쓴이 2023-01-15 (일) 02:50 1년전 신고 주소
인정이요 특히 옷은 사도 사도 끝이 없음요…
왜 매번 쇼핑해도 입을 옷이 없는 건지 ㅎㅎ..
5번 댓쓴이 2023-01-15 (일) 17:59 1년전 신고 주소
근데 진짜 택배오면 설레고 넘 좋음ㅠㅠ 어쩔수없어..
6번 댓쓴이 2023-01-15 (일) 19:2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뭔지 너무 알꺼같아 ㅋㅋㅋㅋㅋ 그치만 끊을 수 없음..ㅋㅋㅋ
7번 댓쓴이 2023-01-16 (월) 02:0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난 오래 버티다 한번씩 많이 사는데 그래도 혼나긴 하더라ㅎ
8번 댓쓴이 2023-01-16 (월) 23:04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ㅋㅋㅋㅋ 욕 많이 먹어가지고 최근엔 좀 줄이는 중 ㅋㅋ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