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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새해인게 실감나?

글쓴이 2023-01-03 (화) 17:15 1년전 949
나는 완전 실감이 안나
2023년도 올해 달력을 보면서도 실감이 전혀 안나네? 예사들은 새해인게 실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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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건
1번 댓쓴이 2023-01-03 (화) 17:21 1년전 신고 주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실감 전혀 아나...ㅋㅋㅋㅋ가끔 날짜 쓸때?
2번 댓쓴이 2023-01-03 (화) 17:43 1년전 신고 주소
안나..너무 안나.....
3번 댓쓴이 2023-01-03 (화) 17:46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주말 지난 거 같은데 새해라니.. 한 해 갈수록 실감 안나
4번 댓쓴이 2023-01-03 (화) 18:06 1년전 신고 주소
너무 안나ㅜ 그냥 주말에 떡국은 챙겨먹고 왔어 ㅜㅜㅋㅋㅋ
5번 댓쓴이 2023-01-03 (화) 18:26 1년전 신고 주소
아니?? 연말 연초 휴일 다 주말이라 연휴 없어서 그런가 실감 하나도 안나;; 설날도 4일 연휴라 개빡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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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6번 댓쓴이 2023-01-03 (화) 18:26 1년전 신고 주소
나이드니깐 이제 그냥 달력만 넘어간거 같앜ㅋㅋㅋㅋ 전혀 실감안남
7번 댓쓴이 2023-01-03 (화) 18:42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새해라고 생각하니까 공기가 살짝 상쾌한 느낌만?ㅋㅋㅋ
8번 댓쓴이 2023-01-03 (화) 19:10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해돋이 보기는 했는데 더 어렸을 때보다 감흥은 덜 하긴 해. 그래도 새해에는 매년 소원 빈당
9번 댓쓴이 2023-01-03 (화) 20:08 1년전 신고 주소
한살 더 먹었다니 너무슬프다 열심히살아야지 새해복많이받어
10번 댓쓴이 2023-01-03 (화) 20:10 1년전 신고 주소
아니 ㅋㅋㅋ 12월도 연말같지도 않았는데 새해는 더더욱 느낌이 안나네
11번 댓쓴이 2023-01-03 (화) 20:58 1년전 신고 주소
전혀안나,,,,,뭔가 떠들석하지가 않네,, 새해라니!!!!!
12번 댓쓴이 2023-01-03 (화) 22:03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안나.. 나이먹기시러
13번 댓쓴이 2023-01-03 (화) 23:43 1년전 신고 주소
나이먹기 너무 싫다... 뭐했다고 새해이며 한살은 또 왜먹었는지
14번 댓쓴이 2023-01-04 (수) 00:13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실감 안낭 ,,,, ㅋㅋㅋㅋㅋ
15번 댓쓴이 2023-01-04 (수) 02:36 1년전 신고 주소
나두... ㅎㅎ 시간이 넘 빨리가
16번 댓쓴이 2023-01-04 (수) 03:30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안나, 이렇게 실감 안나는 새해라니...나이 먹고 늙는게 무섭고 싫언데 올해부터는  만 나이가 적용 되는 건 좋더라
17번 댓쓴이 2023-01-04 (수) 07:41 1년전 신고 주소
안나
18번 댓쓴이 2023-01-04 (수) 09:27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왜이러헥 실감 안나는지 모르겠다 ㅎㅎㅎ언넝 만나이
19번 댓쓴이 2023-01-04 (수) 10:46 1년전 신고 주소
그니깐ㅎㅎ 걍 똑같아...
20번 댓쓴이 2023-01-04 (수) 11:39 1년전 신고 주소
전혀 ... 실감이 안나 ... 매년 해는 봤었는데 올해는 해를 안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ㅎ ;;
21번 댓쓴이 2023-01-04 (수) 11:44 1년전 신고 주소
나 완전 안 나.... 그냥 나에겐 수요일일뿐인듯..ㅋㅋㅋ
22번 댓쓴이 2023-01-04 (수) 14:55 1년전 신고 주소
아직 그냥 나한테는 하루하루가 다 똑같은것같아 ㅜㅜ..
23번 댓쓴이 2023-01-04 (수) 15:06 1년전 신고 주소
새해인게 실감이 안나 말도 안돼.. 나이 먹을 수록 더 빨라지는 거 같다
24번 댓쓴이 2023-01-04 (수) 15:46 1년전 신고 주소
하나도안나... 연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아직 22년같애 ㅋㅋㅋㅋㅋ
25번 댓쓴이 2023-01-04 (수) 15:56 1년전 신고 주소
안나 ㅋㅋㅋ 새해 분위기도 안나고 시간이 너무 빠르당.
26번 댓쓴이 2023-01-04 (수) 16:59 1년전 신고 주소
아니 안나...한살 더 먹었다는 것도 실감이 안나...
27번 댓쓴이 2023-01-04 (수) 17:29 1년전 신고 주소
나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걸..? 한 5월까지 실감안나다가 연말에 벌써 이렇게 되었다규? 이러고 있을듯
28번 댓쓴이 2023-01-04 (수) 20:39 1년전 신고 주소
크리스마스 지난것도 실감 안나...아직도 안믿긴다 23년도라는게
29번 댓쓴이 2023-01-04 (수) 21:52 1년전 신고 주소
코시국 이후로 시간 너무 빨리 흐르는거같아ㅜ 2022도 적응 안됐는데 2023이라니
30번 댓쓴이 2023-01-05 (목) 00:50 1년전 신고 주소
안나....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싶네 ㅠㅠㅍㅍㅍㅍㅍ
31번 댓쓴이 2023-01-05 (목) 09:01 1년전 신고 주소
아니 ㅋㅋㅋ그냥 추운겨울...일상이 너무 똑같애..이렇게 지나가는구나
32번 댓쓴이 2023-01-05 (목) 11:28 1년전 신고 주소
너어무 실감나! 새다이어리 사고 이순간만을 기다렸거든..ㅎㅎ
33번 댓쓴이 2023-01-05 (목) 13:38 1년전 신고 주소
노.. 새해시작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잇는 것도 아니고 개강도 아니고 …… 그냥 2022의 연장선같은 느낌
34번 댓쓴이 2023-01-05 (목) 15:13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실감 안나... 점점 체감 못하는거 같아 ㅜㅜ 슬푸다 ㅜ
35번 댓쓴이 2023-01-05 (목) 15:45 1년전 신고 주소
나도..지금보다 어렸을 땐 그래도 막 기대하는 것도 있고 연말에서 연초 넘어갈때 설레고 그랬는데,,나 점점 타락하나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36번 댓쓴이 2023-01-05 (목) 16:05 1년전 신고 주소
2020년부터 시간이 머문듯... 코로나땜시 지난 3년이 다 삭제된거 같은데 ㅠ
37번 댓쓴이 2023-01-05 (목) 21:55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실감 하나도 안나 ㅋㅋㅋㅋㅋ
38번 댓쓴이 2023-01-06 (금) 09:12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아직 날짜쓸때 22년이라고 적어..
39번 댓쓴이 2023-01-06 (금) 12:50 1년전 신고 주소
아니….. 아무생각두 안나ㅋㅋㅋㅋㅋ 1월인지도 자꾸 까먹어
40번 댓쓴이 2023-01-06 (금) 20:57 1년전 신고 주소
새해도 새해인데 내가 나이 한살 더 먹었다는 게 실감이 안 나는 거 같아 ㅋㅋㅋ ㅠㅠㅠ
41번 댓쓴이 2023-01-07 (토) 07:59 1년전 신고 주소
아직까지도 실감안나..진짜 왜이렇게 시간 빠른거지ㅠㅠ
42번 댓쓴이 2023-01-07 (토) 10:35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하나도 안남.. 그냥 년도만 바뀌었지 나는 그대로인걸..ㅎ
43번 댓쓴이 2023-01-07 (토) 12:00 1년전 신고 주소
하나도 안나 ㅋㅋㅋㅋ 나이 들어갈수록 그런거에 무뎌지는거같다
44번 댓쓴이 2023-01-07 (토) 13:00 1년전 신고 주소
실감 안나…여전히 날짜 쓸 때마다 2022년이라고 적고 아차 싶음ㅋㅋㅋㅋㅋ
45번 댓쓴이 2023-01-07 (토) 16:54 1년전 신고 주소
한 2~3월 지나야 실감날 듯 나이는 더 실감이 안 됨ㅎ
46번 댓쓴이 2023-01-08 (일) 01:00 1년전 신고 주소
나는 그냥 현실을 부정하는중.... 한살 더먹는 스트레스때문에
47번 댓쓴이 2023-01-08 (일) 04:24 1년전 신고 주소
완전 실감안나 아직 22년같애
48번 댓쓴이 2023-01-08 (일) 15:12 1년전 신고 주소
23년이 실감안나는데 회사서 자꾸 24년으로 적어.. 나 미래에서 왔나바
49번 댓쓴이 2023-01-08 (일) 16:07 1년전 신고 주소
난 나이도 헷갈려...적응할만 하면 금방 24년이 되겠지ㅜㅜ
50번 댓쓴이 2023-01-08 (일) 16:33 1년전 신고 주소
솔직히 뭔가 2023 이번 새해는 실감 하나도 안나는거 같음
51번 댓쓴이 2023-01-08 (일) 16:53 1년전 신고 주소
난 아직 2019년에서 멈춘거 같아,,ㅋㅋ 이건 시국때문에 어쩔 수 없는듯
     
     
52번 댓쓴이 2023-01-09 (월) 21:34 1년전 신고 주소
코시국 ㅠㅠㅠㅠ 진짜 인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번 댓쓴이 2023-01-08 (일) 22:47 1년전 신고 주소
전혀 실감 안나 시간이 너무 빨리빨리 지나가는 듯 이러다 또 금방 내년올 것 같아..
54번 댓쓴이 2023-01-08 (일) 23:56 1년전 신고 주소
언제 벌써 내가 이 나이가 됐나,,, 싶어. 난 아직도 중, 고등학생 같은데
55번 댓쓴이 2023-01-09 (월) 08:57 1년전 신고 주소
실감하고싶지않다....
     
     
52번 댓쓴이 2023-01-09 (월) 21:34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ㅠㅠ
56번 댓쓴이 2023-01-09 (월) 10:48 1년전 신고 주소
안나 나이 먹을수록 실감이 안나네
57번 댓쓴이 2023-01-09 (월) 11:34 1년전 신고 주소
새해인거 전혀 실감 안남 ㅠㅠ 매번 새해 목표 결심만 세우고 있네 ㅠㅠ 잉
58번 댓쓴이 2023-01-09 (월) 13:45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실감 안나 그래도 작년엔 새해 목표라도 새웟던거 같은데 .
59번 댓쓴이 2023-01-09 (월) 14:01 1년전 신고 주소
전혀 실감 안나 ㅠㅠㅠ 일기쓸 때 맨날 2022도 어색했는데 이제 2023라니 ..
60번 댓쓴이 2023-01-09 (월) 15:22 1년전 신고 주소
1월1일만 느끼고 담날부터 하나도 안나 ㅋㅋ
52번 댓쓴이 2023-01-09 (월) 21:33 1년전 신고 주소
23년 넘어가는해에 종소리 못 듣고 자서 ㅠㅠㅠㅠㅠㅠㅠㅠ
61번 댓쓴이 2023-01-13 (금) 03:24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실감이안나 2022년이 익숙해서 그런지 2023년이 너무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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