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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솔크인 사람만 조용히 들어와!

글쓴이 2022-12-25 (일) 15:27 1년전 1082
오늘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는 사람??

손 들어보자

일단 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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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건
1번 댓쓴이 2022-12-25 (일) 15:54 1년전 신고 주소
나,,,,,^^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 있어야지,,,,,,,ㅎ,,
2번 댓쓴이 2022-12-26 (월) 00:33 1년전 신고 주소
집에서 맘 편하게 영화보고 맛있는거 먹는게 최고야^^^
3번 댓쓴이 2022-12-25 (일) 22:38 1년전 신고 주소
나두 솔크... 몇년째 솔크...ㅜㅜ 그래도 밖이 너무 추워서 그걸로 위안 삼아야징...ㅎㅎ
4번 댓쓴이 2022-12-25 (일) 17:19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 잠깐 편의점만 다녀옴
5번 댓쓴이 2022-12-25 (일) 17:53 1년전 신고 주소
밖에 추운데.. 그냥 집에만 있는 게 좋지 않을까 ㅎㅎ....
6번 댓쓴이 2022-12-25 (일) 18:01 1년전 신고 주소
오늘같은날은 집에있는날 ㅎㅎㅎ
7번 댓쓴이 2022-12-25 (일) 20:41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나도 솔크 근데 크리스마스가 뭐 별거임? 걍 365일중 하루!ㅋㅋ 정신승리중
8번 댓쓴이 2022-12-25 (일) 20:53 1년전 신고 주소
나~ 밖에 추운데 집이 최고야! 뜨뜻한 이불 덮고 누워서 뒹굴거리는게 행복이지 ㅎㅎ
9번 댓쓴이 2022-12-25 (일) 23:41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솔크 ㅜㅜ 이제 솔크 그만하고 싶은데 언제쯤 솔크가 끝날까...
10번 댓쓴이 2022-12-25 (일) 23:48 1년전 신고 주소
나나나나 집순에 추운데 집이 최고지이!!!!!! 어딜돌아댕겨
11번 댓쓴이 2022-12-26 (월) 04:08 1년전 신고 주소
솔크보냈당 ㅎㅎ 추우니깐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집에서만 있었는데 넘 좋다
12번 댓쓴이 2022-12-26 (월) 04:29 1년전 신고 주소
나.. 아무것도 안하고싶었으나(?) 의도치않게 풀타임으로 일하고온…
13번 댓쓴이 2022-12-26 (월) 09:20 1년전 신고 주소
나도..ㅎㅎ 솔크보냈다.. 이불속에서..ㅎㅎ 따듯하고 좋았지뭐..
14번 댓쓴이 2022-12-26 (월) 11:20 1년전 신고 주소
원래 크리스마스는 전기장판 위에서 보내는거아니야?? 밖에 추운데... 나가면 감기들어........... 흑... ㅠㅠㅠㅠㅠ
15번 댓쓴이 2022-12-26 (월) 12:32 1년전 신고 주소
크리스마스는 대게 많은 나라들이 가족과 보내는 날로 인식을 하지만 우리나라만 유독 연인들의 날로 인지를 하고있지!!

라며 정신승리했다 이번엔
16번 댓쓴이 2022-12-26 (월) 13:40 1년전 신고 주소
크리스마스 지나서 좋다! 솔크라 행복했다! 내년엔 ... 혼자가 아닐꺼야
17번 댓쓴이 2022-12-26 (월) 15:27 1년전 신고 주소
ㅎㅎ 나도 나이 먹으니까 크리스마스도 그냥 지나가는 날들과 비슷한 느낌이야..
18번 댓쓴이 2022-12-26 (월) 16:13 1년전 신고 주소
똑똑 여기가 그 유명한 솔크만 모여있다는 곳이야? 나도 자리 하나 만들어 줘ㅜㅜㅜㅜㅜ
19번 댓쓴이 2022-12-26 (월) 18:56 1년전 신고 주소
크리스마스 일요일이여서 걍 주말같았음....
그렇게 정신승리함...ㅠㅜ
20번 댓쓴이 2022-12-26 (월) 19:06 1년전 신고 주소
나두…안외롭다고 정신승리중이여..
21번 댓쓴이 2022-12-26 (월) 21:28 1년전 신고 주소
나는 이브합쳐서 3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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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댓쓴이 2022-12-27 (화) 02:12 1년전 신고 주소
내년은 아니길. ㅠㅠㅠㅠ 인생 넘 처량함 슬퍼슬퍼 우유ㅠㅠㅠ
23번 댓쓴이 2022-12-28 (수) 18:44 1년전 신고 주소
솔크지만 남사친이랑 같이 좋아하는 연예인 보러감ㅎㅎㅎㅎㅎ
24번 댓쓴이 2022-12-28 (수) 20:49 1년전 신고 주소
솔크이면 연말에 머하고 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번 댓쓴이 2022-12-29 (목) 16:27 1년전 신고 주소
오랜만에 솔크였는데 이것도 어째저째 잘 지나가더라ㅠㅠ
26번 댓쓴이 2022-12-30 (금) 10:41 1년전 신고 주소
눈뜨니까 월요일 출근이던데뭨ㅋㅋㅋ 집이 최고야! 침대랑 베프먹었어
맞아! 집에있어도 그저그런날인데 집에 있어서 따뜻하고 재미있지
27번 댓쓴이 2022-12-31 (토) 12:31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말도 혼자 연기대상보고 마무리할것같다ㅋㅋㅋㅋㅋㅋ
28번 댓쓴이 2023-01-01 (일) 22:20 1년전 신고 주소
손..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그냥 혼자서 집에 푹 쉬는중ㅋㅋ
29번 댓쓴이 2023-01-02 (월) 20:44 1년전 신고 주소
따뜻한 침대에 누워 잼있는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는!! 그야말로 천국이로세 ㅜㅜ
30번 댓쓴이 2023-01-02 (월) 23:3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솔로로 보낸지 오래라 이젠 외롭지도 않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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