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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슨 사무실에서 완전 아수라백작이야

글쓴이 2022-11-08 (화) 17:44 1년전 361

혼자 조용히 일하다 개빡쳣다가 진정했다가 화났다가 웃다가 말도아녀
누가보면 갱년기 온줄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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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2-11-08 (화) 18:1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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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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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11-08 (화) 18:3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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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래..티를 안낼뿐 내적으로 화내고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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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11-09 (수) 10:0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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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그래... 사무실사람끼리 소통할일 없어서 너무 다행이야 소리없는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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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11-08 (화) 18:3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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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컨트롤 안될때 많지 나도 그럼ㅋㅋㅋㅋ 시르다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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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11-08 (화) 20:5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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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도ㅜ똑같아 다들 그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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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11-08 (화) 21:3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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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근데다들그렇지 않나 ㅠ 나도 혼자 화났다가 웃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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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11-09 (수) 10:0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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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생각하면 기분 금방풀리는거닌까 ㅋㅋㅋㅋㅋ 좋은거겠지?? 이러고 5초있다 아마 또 개빡칠거임 웃겨진짜 나도 내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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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11-08 (화) 22:5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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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웃기냐구 ㅋㅋㅋㅋㅋㅋㅋ 난 안그런거같다 생각해도 누군가는 날 그렇게 생각할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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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11-09 (수) 20:1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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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회사만 오면 홧병이 나; 근데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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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11-09 (수) 21:5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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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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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11-10 (목) 03:2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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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감정을 빠르게 소화해낼 수 있게된거 아닐까~
멋진 사회인의 모습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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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11-10 (목) 09:5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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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게 생각하다니 진짜 너무 멋있다 하나 또 배워가 좋은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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