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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부모님 몰래 윤곽 가능할까요?

글쓴이 2022-09-28 (수) 18:02 1년전 1538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셔서 몰래 하려고 하는데ㅠㅠㅠㅠ
아마 들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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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건
1번 댓쓴이 2022-09-28 (수) 23:07 1년전 신고 주소
안되지 달라질려고 윤곽하는데 달라지면 못알아 보실리가있나 ㅠ
2번 댓쓴이 2022-09-28 (수) 18:07 1년전 신고 주소
따로 살면 가능 근데 같이 사는데 절대 불가능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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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3번 댓쓴이 2022-09-29 (목) 16:39 1년전 신고 주소
따로 살면 성전환수술을 해도 가능
4번 댓쓴이 2022-09-28 (수) 18:23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면 절대 안되지 않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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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5번 댓쓴이 2022-09-28 (수) 20:15 1년전 신고 주소
따로 살면 가능은한데 진짜 같이 살면 절대 불가능하지
6번 댓쓴이 2022-09-28 (수) 22:59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광대 할생각인데 몰래 할건대 어딘가 모르게 예뻐지겠지
7번 댓쓴이 2022-09-29 (목) 02:46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안살아도 들킬거같은데 ㅠㅠ
8번 댓쓴이 2022-09-29 (목) 11:45 1년전 신고 주소
가ㅏ티 안살면 ㄱㅊㄱㅊ 같이살면 무조건 걸리징..ㅎㅎ
9번 댓쓴이 2022-09-29 (목) 11:53 1년전 신고 주소
바로 티나지 따로 살고 한동안은 안보면 뭐 괜찮긴한데
10번 댓쓴이 2022-09-29 (목) 15:39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면서 윤곽은 절대 안될거같아...딴건 몰라도 윤곽은
11번 댓쓴이 2022-09-29 (목) 16:16 1년전 신고 주소
티나지 않게 한다고 하더라도 수술후 붓기때문에 바로 들킴
12번 댓쓴이 2022-09-29 (목) 16:34 1년전 신고 주소
따로 살아?? 난 사각턱 하고 이주뒤에 본가 갔는데 열달된 지금까지 모르시더라 ㅋㅋㅋㅋㅋ…
13번 댓쓴이 2022-09-29 (목) 16:45 1년전 신고 주소
윤곽은 절대 불가능할거같아.... 붓기며 붕대도 감아야하지않나..?
14번 댓쓴이 2022-09-29 (목) 23:00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려 들켜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면 회복에도 안좋아
15번 댓쓴이 2022-09-30 (금) 01:04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지르고 눈딱감고 집들어가는건 어때  내친구들도 부모님이 성형에 대해 보수적이실때 그냥 지르고 들어가더라 ㅋㅋ
16번 댓쓴이 2022-09-30 (금) 14:22 1년전 신고 주소
코수술도 불가능인데 윤곽은 몰래하기 어렵다고 봐요 ㅠㅠㅠㅠ
17번 댓쓴이 2022-09-30 (금) 17:34 1년전 신고 주소
들키지.....윤곽하면 얼굴 땡땡부을텐데...한 몇개월 정도 아예 안보고 사는거라면 몰라도
18번 댓쓴이 2022-10-02 (일) 00:24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면 무조건 어려움ㅠㅠ 적어도 두달정도는 있다가 봐야해...
19번 댓쓴이 2022-10-02 (일) 01:52 1년전 신고 주소
붓기때매 들킬듯 ㅠㅜㅜ 그래도 부모님 허락받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20번 댓쓴이 2022-10-02 (일) 02:01 1년전 신고 주소
윤곽은 뼈 깎는거 아닌가....? 엄청 티 날것 같은......
21번 댓쓴이 2022-10-02 (일) 04:54 1년전 신고 주소
절대 불가능이에요ㅠㅠㅠ윤곽은 위험한 수술이니 당연히 반대하실 수 있어요
22번 댓쓴이 2022-10-02 (일) 15:09 1년전 신고 주소
몰래 하기도 힘든 수술이고 큰 수술이라 이건 꼭 가족들이랑 얘기 해보고 해야할거 같아 ㅠㅠ
23번 댓쓴이 2022-10-03 (월) 01:04 1년전 신고 주소
저는 윤곽4종 할떄는 자취했었어요, 어쩔수 없어요 반대가 심하면은
윤곽하다가 사망사고 뉴스에서 많잖아요 ....
24번 댓쓴이 2022-10-03 (월) 16:01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면 윤곽은 붓기랑, 먹는거때문에…붕대 땡기미 이런것도 해야되고.. 따로살면 가능
25번 댓쓴이 2022-10-03 (월) 16:37 1년전 신고 주소
따로살면 가능하지 않을까 살째고 그냥 리프팅이나 지방이식흡입했다고 둘러 대면 부모님은 눈치 못 채시지 않을까??
26번 댓쓴이 2022-10-04 (화) 21:48 1년전 신고 주소
꼰대마인드인데,;; 아직 독립전이면 부모님 허락을 받는 것으로~
27번 댓쓴이 2022-10-05 (수) 20:23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면 불가능할 거 같은데,,,
따로 살면 가능할듯
28번 댓쓴이 2022-10-05 (수) 20:54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던, 따로 살던 걸릴것같은데
아무리 살빠졌다고 해도 뼈가 없는거랑은 약간 느낌이 다를것같오,,
29번 댓쓴이 2022-10-05 (수) 20:57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면 절때 안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번 댓쓴이 2022-10-06 (목) 01:24 1년전 신고 주소
같이살며서 모를리가 있나 밥을 먹던 뭘하던 한번을 마주칠텐데
31번 댓쓴이 2022-10-06 (목) 11:29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면 무조건 아실 것 같은데
자라 잡는 기간도 있으니까
32번 댓쓴이 2022-10-07 (금) 00:31 1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 몰래 한거 알면 마음 찢어지실듯 ㅜㅜㅜ 그냥 솔직히 말하고 하던지
33번 댓쓴이 2022-10-07 (금) 01:46 1년전 신고 주소
따로살고 또  떨어지는 기간이 오래있으면(명절안겹치면)가능
34번 댓쓴이 2022-10-07 (금) 09:34 1년전 신고 주소
절대 안돼요 티 안날 수가 없어요 윤곽은 …ㅠㅠ 차라리 따로 나와 계시거나 멀리 사시는거면 몰라도 당분간은 어떻게 가능할듯… 다 회복된 모습이면 그나마 넘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35번 댓쓴이 2022-10-07 (금) 11:31 1년전 신고 주소
일단 수술 자체가 너무 커서 안들키기가 힘들거샅음ㅋㅋ
36번 댓쓴이 2022-10-08 (토) 09:30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일주일정도 숨어있다와야될거같아.. 다들알꺼야ㅜㅜ
37번 댓쓴이 2022-10-08 (토) 13:41 1년전 신고 주소
같이 살면 불가능... 나도 눈재수술 부모님 몰래 하려고 계획 중인데 나는 자취야 ㅎㅎㅎ
38번 댓쓴이 2022-10-09 (일) 01:45 1년전 신고 주소
안되지 일단 얼굴에 피딱지 많이있지않아?ㅠ
39번 댓쓴이 2022-10-09 (일) 19:41 1년전 신고 주소
한달정도 집에만 잇어야하는데 어떻게 몰래 해ㅠㅠ
40번 댓쓴이 2022-10-09 (일) 22:30 1년전 신고 주소
코수술만해도 엄청 힘들어서..윤곽은 100퍼 걸릴것 같은데ㅠ
41번 댓쓴이 2022-12-28 (수) 20:18 1년전 신고 주소
윤곽은 따로 살면서 하면 잘 몰라.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고 전체적인 윤곽이 부드러워지는 거라서. 나도 가족 친구 다 비밀로 사각했는데 아무도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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