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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손가락 뚝뚝 소리내는거 못 고쳐?

글쓴이 2022-08-09 (화) 16:38 1년전 377
나 하루에 한 5번은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몇년째 매일 하는 중인데
그래서 그런가 3,4,5번째 손가락이 좀 중간이 툭 튀어나왔거든
하 여기서 더 심해지면 안되는데 습관인지 계속 하게 되네
이건 못 고쳐?? 소리낼때 쾌감 쩌는데,,,
차라리 담배끊는게 더 쉬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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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2-08-09 (화) 16:42 1년전 신고 주소
그거 습관인 사람들은 잘 못고치더라..ㅠㅠㅠ진짜 의지로 끊어야하는수밖에..
     
     
글쓴이 작성자 2022-08-09 (화) 16:44 1년전 신고 주소
손가락 성형 알아보며서도 소리내는거 못고치는 내가 싫다 ㅠㅠㅋㅋㅋ
2번 댓쓴이 2022-08-09 (화) 16:57 1년전 신고 주소
그거 계속하면 손가락 계속 굵어져 ㅠㅠ 나중에 수습할 수가 없다 .. 나도 어릴때 많이 했었어 지금은 다 고쳤구
3번 댓쓴이 2022-08-09 (화) 17:05 1년전 신고 주소
계속 의식하고 있으면 고쳐질수도 있어 다만 그 의식이 얼마나 가냐지
4번 댓쓴이 2022-08-09 (화) 17:25 1년전 신고 주소
나 그거 안하면 너무 뻐근해서 답답하더라구ㅜㅜ
5번 댓쓴이 2022-08-09 (화) 19:16 1년전 신고 주소
저도 어렸을때 계속 그러다가 커서 손가락 엄청 두툼해짐 ㅠㅠ완전 후회중
6번 댓쓴이 2022-08-09 (화) 20:11 1년전 신고 주소
손가락도 두툼해진다지만 관절 마디이 다 안즇음 늙어수 고생한다~~
7번 댓쓴이 2022-08-09 (화) 20:44 1년전 신고 주소
관절에 안좋대서 의식한지 꽤 됐는데 많이 고쳐진듯…
8번 댓쓴이 2022-08-10 (수) 00:26 1년전 신고 주소
나 초딩때 그거 하다가 지금 어떻게 고쳐서 안하는데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특히 많이 딱딱했거든? 그래서인지 미묘하게  튀어나와있어.. 고치자 ㅠㅡㅠ
9번 댓쓴이 2022-08-10 (수) 01:37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손가락 뼈소리 습관되어서 의식적으로 노력했는데ㅠㅠ 긴장하면 무의식적으로 검지나 엄지로 뼈소리 내고있더라.. 훗날의 관절을 위해서 더 의식적으로 신경쓰는 중이야
10번 댓쓴이 2022-08-13 (토) 02:52 1년전 신고 주소
의식해서 고쳐봐 나도 어릴 때 그거 하는 거 습관이었어서 손가락 마디가 좀 두꺼운데 확실히 고치고 완전히 다 크고 나서는 해보니까 오히려 뚝뚝 거리는게 아파서 소리 나기 전에 관두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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