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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조선일보 초등학생 손녀 갑질

글쓴이 2018-11-21 (수) 17:22 5년전 249





운전기사에 따르면 그동안 조선일보 사장 손녀는 폭행과 폭언은 물론 온갖 횡포를 부렸다. '야' '너'같은 반말은 예사였고, 해고하겠다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어린 아이의 철없는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상식 밖이었다.

특히 운전기사는 다른건 다 참아도 조선일보사장의 손녀인 초등학생 딸한테까지 당한 수모는 절대 참을 수 없다고 했다고. 그는 "귀에 대고 고함을 지르고, 때리고, 운전중 핸들까지 꺾더라"고 토로하기도했다.

출처 : 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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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8-11-21 (수) 21:45 5년전 신고 주소
에구이게무슨일인가요
2번 댓쓴이 2018-11-23 (금) 00:29 5년전 신고 주소
음성파일 떠서 들었는데 어린애가 싹수가 어휴.
3번 댓쓴이 2018-11-23 (금) 00:53 5년전 신고 주소
재교육을 받아야겠군요. 저래 뒀다간 나중에 ...
4번 댓쓴이 2018-11-23 (금) 04:20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어린데 ,,, 얼마나 세상이편하면
5번 댓쓴이 2018-11-23 (금) 05:43 5년전 신고 주소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가봐요..
6번 댓쓴이 2018-12-02 (일) 17:46 5년전 신고 주소
이거 대박이던데요.. 10살짜리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던데.. ㅎㄷㄱ
6번 댓쓴이 2018-12-03 (월) 23:52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꼬마애가 말을.. 완전 쌍욕이.아니라 인격모독 패드립이던데
7번 댓쓴이 2018-12-06 (목) 10:19 5년전 신고 주소
저건 진짜 부모의 탓이다
부모가 하등시한걸 보고 따라한걸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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