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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복코는 ㅅㅂ뭐가 복코란거야

글쓴이 2022-06-22 (수) 23:53 1년전 4322
복은 무슨 걍 태생부터 ㅈㄴ 저주받은 코잖아
돈은 돈대로 들고 효과기대하기도 힘들고 걍 다시 태어나고싶다
걍 큰코라고 부르지 복코는 단어 자체가 걍 놀리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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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1번 댓쓴이 2022-06-23 (목) 18:40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ㄹㅇ 인정 ㅠㅠ 나도 복코인데 심지어 피부도 두꺼워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 중...ㅜㅠ
2번 댓쓴이 2022-06-23 (목) 02:04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맞는말 ㅋㅋ 코이쁘게 태어난사람들 부럽더라 어쩜
3번 댓쓴이 2022-06-23 (목) 10:20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쌉공감.. 나도 복코소리 듣는데 무슨 얼굴에 복이 없구만 뭔 복이라는거야
4번 댓쓴이 2022-06-23 (목) 00:0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근데 복코 있어도 나가노메이처럼 이쁜 사람 있긴 있드라
     
     
5번 댓쓴이 2022-06-23 (목) 00:43 1년전 신고 주소
흑 나가노메이 검색하고 옴 ㅠㅠㅠ존예자나?? 코가 문제가 아닌가봐…
          
          
4번 댓쓴이 2022-06-23 (목) 01:07 1년전 신고 주소
아냐 그분은 존예니깐..우리는 다르단다ㅠ
6번 댓쓴이 2022-06-23 (목) 10:27 1년전 신고 주소
아 미친 개공감 나 복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코 걍 불운코라 부를래 이제 뭔 복코 요지랄
     
     
글쓴이 작성자 2022-06-23 (목) 12:00 1년전 신고 주소
정작 복코라고 부르는애들한테 지금코 복코로 바꿔준다하면 바꿀사람 1도 없을듯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2-06-23 (목) 11:55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관상학적으로 콧구멍이 안보여서 돈이 안샌다 그래서 복코다 ㅇㅈㄹ하더라구
나도 복콘데 ㅅㅂ 돈이 안새기는,.. 돈 존나 많이 새 ㅅㅂ
     
     
글쓴이 작성자 2022-06-23 (목) 11:58 1년전 신고 주소
ㄹㅇㅋㅋ 평생 받아온 스트레스에 당장 수술비로만 500 가까이 새게 생겼는데 복은 무슨 ㅠㅠ
8번 댓쓴이 2022-06-23 (목) 12:11 1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돈들어오는 코래잖아 그래서 복코 아녀 ?ㅋㅋㅋ 에휴 ㅠ
9번 댓쓴이 2022-06-23 (목) 12:35 1년전 신고 주소
워워 진정해ㅋ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22-06-23 (목) 13:19 1년전 신고 주소
복코 수술해도 한계가 있다 진짜.. 코올려도 뭉툭한건 어쩔 수 없나봐
11번 댓쓴이 2022-06-23 (목) 14:39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코수술 후기 암만 찾아봐도 복코는 막 엄청나게 드라마틱하지도 않아서 ... ㅎ
12번 댓쓴이 2022-06-23 (목) 18:02 1년전 신고 주소
겁나 웃겨 걍 큰코래 ㅋㅋㅋㅋㅋㅋ 마냥 웃을수도 없네 내 이야기잔아 ㅡㅡ?
13번 댓쓴이 2022-06-23 (목) 23:41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14번 댓쓴이 2022-06-24 (금) 02:3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 글에서 울분이 느껴져ㅠㅠㅠ 복이 많이 들어오는걸까... 하하하 짜증난다
15번 댓쓴이 2022-07-01 (금) 19:45 1년전 신고 주소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ㅡㅜ내말이그말.....복코넘싫어
16번 댓쓴이 2022-07-02 (토) 04:46 1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말같지가않다
17번 댓쓴이 2023-04-17 (월) 01:36 1년전 신고 주소
하 서치하다가 개공감가서 댓글 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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