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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팀장의 심각한 인신공격, 얼평 이거 고소 가능?ㅠㅠ

글쓴이 2022-04-25 (월) 12:07 2년전 2117
혹시라도 알아볼까봐 특정 인물 지울께ㅠㅠ
생각나는 거 있어서 또 추가

내가 다니는 회사 여자 팀장이 있는데
평소에 외모, 옷 이런 거에 엄청 관심 많은 사람이거든?
일단 이 여팀장 겉모습은 키크고 173~175 정도고 비율 좋고 이쁘장해, 근데 여기서 끝나면 되는데
문제는,,,
이 팀장이 남 얼평이랑 몸평이 너~~~~~무 또라이처럼 심해
본인은 장난이라고 하는데 듣는 사람 기분이 너무 나뻐;;;
근데 본인 겉모습에 문제 없고 이쁘면 그냥 자기만족하고 말 것이지 왜 이렇게 까댐?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아니면 본인한테 불만족한 부분이 있어서?

<팀장의 품평 만행 목록>
1.우리 회사에 키 163? 정도 되는 남자 직원이 있는데
  이 직원이 좀 착하고 소심한데, 이 여팀장이 이 남직원 출근 할 때 마다
  "무릎 꿇고 들어 오는지 알았다"
  "몇등신이냐 2등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농담섞인 장난 치는데
  이 남직원은 소심해서 그냥 하하,,, 하고 말아

2. 어떤 직원 키가 156~7 정도 되는데
  어떤 130 정도 왜소한 체격의 할머니가 묻지마 폭행당해서 돌아가셨다 이런 뉴스가 있어서 얘기가 나왔는데
사건 전말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무슨 이런 얘기도 무조건 키로 이어져 ㅋㅋ..
  "이 할머니 130이래 너랑 키 비슷한 거 아냐?" < 진짜로 ㄹㅇ 이럼

3. 지하철 타고 같이 퇴근하는 날
  키 작은 여자, 남자만 지나가면
  "야 저사람 뒤에 서봐 누가 더 크나ㅋㅋㅋ"
  이런 거는 아예 일상임ㅋㅋ

4. 턱이 좀 긴 여직원이 있는데 자(ruler) 가지고 와서
  "야 너 턱 몇cm야??? 엄청 길다" 하고 진짜 턱에 대보고 몇cm인지 체크 <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 지으면서
진짜 무슨 신기한 거 처다보는 것처럼

5. 자기가 신는 롱부츠 가지고 와서
  "이거 신어봐 너는 허벅지까지 올라가겠다"

6. 체격 있는 다른 부서 여자 팀장 보고 저정도면 남자 아니냐,
    아까 휴게실에서 어깨 스쳐지나가는데 날라갈뻔했다.

진짜 뻥같지만 일상 대화야,,,,,,,,,,, 진짜로;;; 또라이년같아 근데 이 팀장이 성격 엄청 쎄고 직급도 있어서
아랫직원들이 다들 그냥 아하하;;; 하고 넘어가는 게 문제야
나도 하도 디스당해서 자존감 매우매우 내려간 상태고,,,
이런 사람 왜 그런걸까??? 아니 키 안크고싶어서 안큰 것도 아닌데
키가 어쩌쿵 저쩌쿵 너무 갈궈서 미치겠음;;; 내 주변 친구들중에서는 이런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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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건
1번 댓쓴이 2022-04-25 (월) 21:5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패션이랑 메이크업에 관심 많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데 나 꾸미느라 바쁘지 남 평가 ? 하지도 않음... 저 팀장은 자기 기준에서 자기보다 외적으로 별로다 생각이 드는 사람들한테 아주 우월감을 느끼나본데..? 진심 맛대맛 하고 싶다 이런거 보면 ㅋㅋㅋ 누구한테 걸려서 인생 참교육 받아야되는데. 하필 직급도 팀장이냐...
     
     
글쓴이 작성자 2022-04-26 (화) 09:36 2년전 신고 주소
헐 맞아 ㅋㅋㅋㅋㅋㅋㅋ대박 저 사람한테 당하는 직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쟤보다 강자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그래
근데 안 나타나네, 나타나도 저 사람 기에 눌리는 거 같아 기가 진짜 쎄
그리고 예사 말대로 진짜 하필 직급도 팀장이야, 인사도 자기 자리 와서 하고 가야 되고 진짜 인성도 그런데 진짜 상꼰대야
2번 댓쓴이 2022-04-25 (월) 16:04 2년전 신고 주소
저런 사람이랑 같이 회사 다니는 거 정말 고역이겠다... 저런 얘기를 입에 달고 산다는 건 본인 안에서도 끊임없이 남과의 비교질을 하고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거니까 결국 본인을 갉아먹는거야 저사람도 참 불행하겠구나 하고 생각하자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ㅜ 신고는 꼭 하고...!
3번 댓쓴이 2022-04-25 (월) 20:32 2년전 신고 주소
키 큰 거 비율 좋은 거 옷 잘 입는 거 말고는 매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구나.
심지어 그걸 본인이 제일 잘 아는 듯.
그런 종류로 남을 놀리고 비꼬면서 쿨한 척 장난인 척 하지않으면
본인 자존감이 유지가 안되나봐. 불쌍한 사람이다.
     
     
글쓴이 작성자 2022-04-26 (화) 09:30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처음 봤을 때 우와 모델같다~ 이랬는데 이제 칭찬하고싶지 않아졌어ㅡㅡ
맞아; 점심시간에 카페 가서 무조건 누구 까면서 지혼자 깔깔거리면서 웃어대..
우리 회사 일진이야 무슨
4번 댓쓴이 2022-04-25 (월) 12:16 2년전 신고 주소
이런건 고소로 하는게 아니라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면 됨
     
     
글쓴이 작성자 2022-04-25 (월) 12:23 2년전 신고 주소
실시간으로  대화가 이루어진 거라 녹음파일은 없는데 어떻게 증명해???
사람들 증언들만으로 증명이 되려나 하;
4번 댓쓴이 2022-04-25 (월) 12:26 2년전 신고 주소
녹음이 가장 좋아 다음엔 꼭 녹음하고 일단 신고부터 해 고용노동부는 회사 편이 아니라 근로자편임..^^
     
     
글쓴이 작성자 2022-04-25 (월) 13:17 2년전 신고 주소
전화해봤는데 증명할 수 있는 녹음파일이 있으면 더 좋다네 그리고 익명 보장해주나봐
5번 댓쓴이 2022-04-25 (월) 12:29 2년전 신고 주소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해 ㅠ 이거 신고사유 쌉가넝이야..
6번 댓쓴이 2022-04-25 (월) 12:34 2년전 신고 주소
헐 ㄷㄷ심하다 나도 신고사유라고 생각하고
녹음기항상들고다녀
7번 댓쓴이 2022-04-25 (월) 12:39 2년전 신고 주소
신고해버려ㅡㅡ 노답이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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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8번 댓쓴이 2022-04-25 (월) 12:55 2년전 신고 주소
2001년 고민글인줄알앗어 아직도 저런년이잇단말이야??? 되게 자신감쩌나보다 자기보다 이쁜애 들어오면 어떻게될지 훤하네.. 저런 ㄴ들은 된통 혼나봐야댐. 근데 키가 175면 너무 거인 아니야;? 관리엄청하나? 부해보이질않나보네
     
     
글쓴이 작성자 2022-04-25 (월) 13:16 2년전 신고 주소
헐 맞아 청순한 여직원 들어왔는데 누구 닯았다+뼈대가 얇다 어쩌고저쩌고 어김없이 얼평 시작
진짜 또라이년같아;;;
9번 댓쓴이 2022-04-25 (월) 13:05 2년전 신고 주소
와 난 지금 보면서 언제적 이야기 하는거지? 했는데 정말 이게 사실이라고? 그 팀장은 시간을 역행해서 사나봐 ;;; 정신 나갔네
     
     
글쓴이 작성자 2022-04-25 (월) 13:14 2년전 신고 주소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20대는 아니야
10번 댓쓴이 2022-04-25 (월) 13:25 2년전 신고 주소
녹취록 모아서 증거 모으고 있어 너 목소리 들어가야하니까 잠깐짬간 말하고 안그러면 증거효력이 없어짐
     
     
글쓴이 작성자 2022-04-25 (월) 13:30 2년전 신고 주소
아 그래??? 다른 사람이랑 떠드는 거 말고 나랑 대화하는 상황이 녹음돼야한다는 거지?? 오키...
좀 쫄린다 이런 상황
11번 댓쓴이 2022-04-25 (월) 13:27 2년전 신고 주소
헐,,,, 너무 심한데 ? ㅠㅠ 뭐만하면 다 평가로 이어지네;
12번 댓쓴이 2022-04-25 (월) 13:28 2년전 신고 주소
미친 아니야? 진짜 개싫다... ㅜ머가 잘낫다고 그러고 다녀 으 진짜 최악 ㅠ
13번 댓쓴이 2022-04-25 (월) 13:42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미친거같은데..일단 며칠동안 녹음 계속 틀어놓고
솔직히 고소하고나면 같이 일하기 어렵잖아 동료들 증언확보도 중요한데 그런 인신공격을 듣고도 동료분들이 다 넘어가는 분위기라니..좀 더 지켜보면서 증거확보하다가 동료들이 못참고 터질거같은 낌새가 보이면 같이 고소하자고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
     
     
글쓴이 작성자 2022-04-25 (월) 14:44 2년전 신고 주소
응응 맞아 다들 총대 메기에는 무섭고, 이 여팀장 무서워서 쉬쉬하고 있는데
그래도말이 나오긴 하거든,,, 타이밍 봐서 얘기할 날이 올 거 같아 인신공격 기분나쁘다고
근데 예전에 위에 글에있는 남직원이 기분나쁘다고 얘기했었는데 그 뒤로 거의 따당했었나봐
그래서 더 무서워하는 듯,,, 나랑 다른 직원은 그냥 퇴사 생각하고...
14번 댓쓴이 2022-04-25 (월) 14:34 2년전 신고 주소
와.. 읽기만 했는데 내가 더 열받어 너무하다 진짜 ㅡㅡ
15번 댓쓴이 2022-04-25 (월) 15:43 2년전 신고 주소
항시 녹음기 대기하고 있을수도 없고 직원들 증언이나 이런걸로 가능할거 같은데;;; 이거 완전 직장내괴롭힘법에 해당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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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6번 댓쓴이 2022-04-25 (월) 15:50 2년전 신고 주소
와 글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받는다 진짜 아직도 저런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일거아냐 근데도 저런식으로 얘기를..?
17번 댓쓴이 2022-04-25 (월) 16:59 2년전 신고 주소
엥 진짜 미쳤네 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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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8번 댓쓴이 2022-04-25 (월) 19:37 2년전 신고 주소
완전 노답인데,,,, 무조건 녹음 꼭 해놔!!!
19번 댓쓴이 2022-04-25 (월) 19:45 2년전 신고 주소
말을 왜 그렇게해ㅋㅋㅋㅋ 진짜 언어수준하고는 지가 똑같이 당하면 더 노발대발할듯
20번 댓쓴이 2022-04-25 (월) 23:47 2년전 신고 주소
녹음하세요!!!
21번 댓쓴이 2022-04-26 (화) 03:04 2년전 신고 주소
저건 정신병가봐야겠는데 저런 사람들이 음지커뮤에서 활동함
22번 댓쓴이 2022-04-26 (화) 10:07 2년전 신고 주소
증거 잘 모으고(쓰니 목소리 들어간 상황 꼭!!) 정신과 치료 진단서도 꼭 모아둬요...
23번 댓쓴이 2022-04-26 (화) 11:41 2년전 신고 주소
지금이라도 녹음 고고 신고하세요
24번 댓쓴이 2022-04-26 (화) 12:18 2년전 신고 주소
왜저래진짜 이쯤되면 가정교육의 부재같은데
25번 댓쓴이 2022-04-26 (화) 16:37 2년전 신고 주소
녹음하고.. 다른 회사 이직 준비하는게 낫지 않을까.. 나라면 못다닐거 같애
26번 댓쓴이 2022-04-26 (화) 16:51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이거는 참교육 해야하는데 녹음 했다가
높은 임원한테 찔러봐
27번 댓쓴이 2022-04-26 (화) 19:29 2년전 신고 주소
와 근데 진짜 이거는 틈틈히 녹음 추천... 나중에 퇴사할 때 인사팀에 익명으로 전달하자,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28번 댓쓴이 2022-04-26 (화) 20:52 2년전 신고 주소
신고해야겟다 뭐 그런사람이 다 있지 자신은 생각하지않고
29번 댓쓴이 2022-04-27 (수) 14:00 2년전 신고 주소
증거 모아서 제대로 인격모독 고소하면 고소접수될듯..너무 하는 말들이 심하네..직장내에서
30번 댓쓴이 2022-04-27 (수) 16:36 2년전 신고 주소
싸이코패스같은데... 당장 신고는 안하더라도 증거 수집해놔..
31번 댓쓴이 2022-04-27 (수) 18:49 2년전 신고 주소
완젓 미칫거 아니야? 증거 수집해서 신고해 ㅜㅡㅜㅜㅜㅜ
32번 댓쓴이 2022-04-28 (목) 10:37 2년전 신고 주소
왜저래 ㅋㅋㅋㅋㅋ 그런 생각 들수는 있어도 입밖으로 꺼내진않잖아 ㅋㅋㅋ 진심 친구 1도 없을듯
33번 댓쓴이 2022-04-28 (목) 13:33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미친거 같네 ;; 근데 남 까내리는걸로 재밌어하고 그게 습관인 사람들은 아무리 겉으로 보기에 화려해 보이고 자존감 높은 척 해도 사실 자존감이 겁나 낮아서 남을 낮추고 자기를 상대적인 우위에 두는 걸로 자존감 채우려고 하더라 인성 터진듯
34번 댓쓴이 2022-04-28 (목) 15:09 2년전 신고 주소
와 본인 자존심이 되게 낮나봐... 남보다 크게 잘난건 키밖에 없으니까 저런말 하는거같음 ㅋㅋ 징그러..
35번 댓쓴이 2022-04-29 (금) 10:15 2년전 신고 주소
성형외과 실장하면 잘할 듯 gas라이팅해서 환자 수술시키는 거 ㅋㅋ
걍 무례하다고 솔직히 말씀드려 봐 쓰니야 좀 불편해지겠지만... 그 망언들의 속박엔 벗어날 순 있을 듯
36번 댓쓴이 2022-04-29 (금) 10:51 2년전 신고 주소
전부 신고감인데?? 저런 얘기듣고 같이 일하면 정신적스트레스 장난아닐듯ㅜㅜ 직원들 안타깝다
37번 댓쓴이 2022-04-29 (금) 12:08 2년전 신고 주소
무조건 녹음해놔  녹음자료 쓰든 안쓰든 일단 무조건 증거 수집해야할듯
38번 댓쓴이 2022-04-30 (토) 04:31 2년전 신고 주소
요즘 성능 좋은 녹음이 있으니 사봐.
뭐 배터리 걱정이면 보조베터리도 가벼운것들 있잖아.
그거 연결하고 하루종일 녹음하고 있으면 되지.
저런 인간들 특징이 남 까내리면서 본인이 우월하고 느끼는 인간중에 한명일거야.
진심 걸려야하는 인간중에 하나고
솔직히 직장내 괴롭힘은… 내부고발이라서…
쓰니가 이쪽계열에 일할 생각이 없거나 퇴사할 생각이라면 계획 실행하고…
아니라면 이직을 추천하지…
39번 댓쓴이 2022-05-01 (일) 15:02 1년전 신고 주소
헉 미친거 아니야? 저거 회사에 위계에 의한 괴롭힘 이런걸로 신고해야하는 사안 아님??
40번 댓쓴이 2022-05-01 (일) 21:45 1년전 신고 주소
선 넘었네 진짜ㅋㅋㅋ 자기가 콤플렉스 심해서 그런가 왜 그러냐진짜
41번 댓쓴이 2022-05-02 (월) 11:17 1년전 신고 주소
이건 그냥 넘어갈 수준을 넘어섰는데? 저런 인신공격을 저렇게 대놓고 한다는게 충격이다. 저런 사람들은 신고해야해.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니야
42번 댓쓴이 2022-05-02 (월) 20:24 1년전 신고 주소
후 혹시 패션이나 뷰티쪽이야? 내 첫직장 상사 보는듯해 ㅎㅎ 진짜 모든 사람을 겉모습으로 평가했는데
43번 댓쓴이 2022-05-03 (화) 10:23 1년전 신고 주소
거의 직장내 괴롭힘 수준이네 진짜..
그 펜 녹음기 끼고 다녀야겠다 누가 한 번 어퍼컷 쳐줘야겠네
44번 댓쓴이 2022-05-03 (화) 11:37 1년전 신고 주소
싸패아냐? 진짜 못돼처먹었다 지가 좀 잘나면 뭐해 인성이 터졌는데 ㅋㅋㅋ
45번 댓쓴이 2022-05-03 (화) 12:06 1년전 신고 주소
와아..진짜 너무 심각하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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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46번 댓쓴이 2022-05-03 (화) 19:18 1년전 신고 주소
무슨 그런사람이 있어.. 왜그러는거지...? 인성 엄마 뱃속에 두고 왔나..
47번 댓쓴이 2022-05-04 (수) 12:57 1년전 신고 주소
너무 심각하다. 왜 그런데... 한번 크게 데일 재질이다 진짜...
48번 댓쓴이 2022-05-05 (목) 20:16 1년전 신고 주소
정말 그런 사람도 있구나 미쳤다 진짜...... 회사 다닐 맛 하나도 안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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