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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애들 부럽댜..

글쓴이 2022-01-23 (일) 00:04 2년전 364

요즘 또 식욕 터져서 줄어든위 다시 팽창중 ㅋㅋㅋ
입짧고 바로 숟가락 놓은애들 존경스럽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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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2-01-23 (일) 00:25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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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찌는 애들은 입짧은거더라..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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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1-23 (일) 02:14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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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ㅋㅋㅋㅋ 세상에 맛있는게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조금만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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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1-23 (일) 07:5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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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를 먹고 땅콩버터를 먹고 그렇게 오늘도 난 딸기잼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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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1-23 (일) 08:4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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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앞에 있는 음식이면 일단 입으로 가져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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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1-23 (일) 10:1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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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먹는거 어뜨케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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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1-23 (일) 16:1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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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제 약으로도 멈출수 없는 식욕 괴롭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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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1-23 (일) 20:3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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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말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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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1-23 (일) 20:5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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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나는 요즘 입터져서 엄청 먹구 양도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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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1-27 (목) 20:44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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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어플 최고등급..밥먹고 후식까지 ..배불러도 밀어넣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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