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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건많은데

글쓴이 2022-01-22 (토) 23:04 2년전 333

다 귀찮다…양치 해야하는데 넘 귀찮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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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2-01-22 (토) 23:09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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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누워서 뒹구는중ㅋㅋㅋㅋ잘준비 하기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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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1-22 (토) 23:2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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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할일남았는데 하기도 귀찮고...씻기도 귀찮고 ... 멍때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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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1-22 (토) 23:5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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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걍 눕방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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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1-23 (일) 00:3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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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특히 더 그래디는듯.. 이러다 잠들겠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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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1-23 (일) 02:15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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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러다가 지금까지 밍기적대고 있었잖아... 더 늦어지면 안되니까 진짜 씻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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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1-23 (일) 02:44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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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 씻고 누워있어ㅋㅋ 너무 귀차나서 일어나질 못하겠네 누가 좀 씻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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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1-23 (일) 03:2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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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인데 나도 안씻고 버티는중ㅋㅌㅋㅌㅋ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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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1-23 (일) 10:1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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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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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1-23 (일) 17:4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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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진짜 게으른데 이럴수록 더 열심히 움직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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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2-01-23 (일) 21:56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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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룰.. 내일이 오는게 싫어서 모든 걸 미루는 중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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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2-01-24 (월) 02:2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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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 누워있어야 행복해 근데 양치는 해야해 나도 겁나 안하다가 신경치료했는데 힘두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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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22-01-24 (월) 12:0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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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요즘 왜이렇게 의지가 없는지 모르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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