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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얼굴 콤플렉스

글쓴이 2022-01-19 (수) 16:55 2년전 2520
요즘들어서 나이가 들다보니까 자꾸 얼굴을 자주 보게되는거같아
거울볼때마다 여기저기 맘에 안드는곳이 보이는데 겁은 또 엄청 많아서 선뜻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정보만 모으고잇네ㅠㅠ
돈모아서 광대뼈 집어넣고싶은데 뼈건드는건 진짜 고민 많이 해봐야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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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9건
1번 댓쓴이 2022-01-31 (월) 00:28 2년전 신고 주소
사람이 수술 언제해야 되는지 알아?
하고싶다가 아니고,
이 수술을 하고나서 모든 부작용을 다 알고나서
이게 만에 하나 부작용이나, 다른 일이 생겨도 오는 스트레스보다
지금의 컴플레스 스트레스가 더 심하면 하는거야
일의 경중을 생각해봐
2번 댓쓴이 2022-01-19 (수) 19:11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안면윤곽이랑 코수술 알아보면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가끔.. 나쁜 생각도하고 현타 엄청오더라고..
날 위해서 수술하는건지.. 남에게 잘보이려고 수술하는건지..
3번 댓쓴이 2022-01-22 (토) 06:27 2년전 신고 주소
난 지금 40대인데 코수술이 하고싶어서 기웃대고 있어 수술 후 회복이 안 될까봐 걱정이야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2-01-19 (수) 17:2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진짜 거울 자주보는데 광대뼈 너무 건드리고 싶어ㅠ 넘 스트레스 받아
5번 댓쓴이 2022-01-19 (수) 17:29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아무래도 더 신중하게 건드는게 좋지ㅠㅠ 나도 요즘 정보만 모은다
6번 댓쓴이 2022-01-19 (수) 18:1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요즘들어 거울 자주 보기는 하는데 뼈 건드는 건 신중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ㅠㅠ
7번 댓쓴이 2022-01-19 (수) 18:52 2년전 신고 주소
나 진짜 얼굴형 콤플렉스 심한데 피부처짐 100프로 온다해서 그냥 포기했어….지인중에서 진짜 처진사람 보니깐 못 하겠드라..
8번 댓쓴이 2022-01-19 (수) 18:55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신중하게 고민하시면 좋을거 같아.. 하지만 나는 추천~
9번 댓쓴이 2022-01-19 (수) 20:22 2년전 신고 주소
눈밑지방하거싶은데…간절히 병원첮기가 너무 힘들고 망할까봐뮤삽고ㅠㅠㅔ
10번 댓쓴이 2022-01-19 (수) 23:13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빨리 눈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넘 머리아픔ㅜㅜㅋㅋ
     
     
11번 댓쓴이 2022-01-23 (일) 09:0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12번 댓쓴이 2022-01-19 (수) 23:17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너무무서워서 눈코 하고싶다 ㅜㅜ
13번 댓쓴이 2022-01-19 (수) 23:2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윤곽수술 하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돈도 없다 …
14번 댓쓴이 2022-01-20 (목) 00:26 2년전 신고 주소
뼈 건든 사람으로(?) 뼈는 정말 내가 미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가에대해 많이 고려해보길 바람!!!! 나는 후회는 안하는데 얻는게 있음 잃는것도 있어
     
     
15번 댓쓴이 2022-01-29 (토) 19:34 2년전 신고 주소
이거 ㄹㅇ.. 나도 진짜 수십년을 고민했다..
16번 댓쓴이 2022-01-20 (목) 01:28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진짜 신중하게 되는거 같아 ㅜㅜ 나도 광대 하고싶은데 웬만하면 그냥 살려고..
17번 댓쓴이 2022-01-20 (목) 10:48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진짜 신중해야해ㅠㅠ부작용도 그만큼 더 있을수도 있공ㅠㅠ
18번 댓쓴이 2022-01-20 (목) 10:57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10년간 고민만하다 결국 하려고 이제 정보모으는중,,ㅠㅠㅠ
19번 댓쓴이 2022-01-20 (목) 11:21 2년전 신고 주소
ㅎㅎㅎ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 나..
전엔 코에꽂혀서 열심히 알아보다가 포기하고
이제는 눈에꽂혀서 손품만 열시미 파는둥
20번 댓쓴이 2022-01-20 (목) 12:1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사진찍을때마다 얼굴형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정보알아보고있어
21번 댓쓴이 2022-01-20 (목) 13:37 2년전 신고 주소
얼굴 뼈 건드리는 건 잘 생각해봐!! ㅜㅜㅜㅜ 근데 내 주변 양악한 사람들은 다 잘되긴 했어!!
22번 댓쓴이 2022-01-20 (목) 18:18 2년전 신고 주소
뼈 건들이는거 좀 무섭지않아?? 경락같은거는 어떄\때??
23번 댓쓴이 2022-01-20 (목) 18:24 2년전 신고 주소
확실히 나이들면 지금이라도 뭔가 해야될거 같은 느낌이야
24번 댓쓴이 2022-01-20 (목) 18:29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살짝... 고민 많이 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같아. 경락마사지 하면 얼굴 크기 줄어든다고도 하던데 마사지 받아보는 건 어때??
25번 댓쓴이 2022-01-21 (금) 04:29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돌이키기 힘드니까 그냥 고민 진짜 많이하고 여러군데 발품팔아봐
26번 댓쓴이 2022-01-21 (금) 12:00 2년전 신고 주소
원래 한군데 나아지면 다른부분이 보이고 계속 반복되는듯 거울 보는거 자체를 자제해야 그런마음이 사라짐.
27번 댓쓴이 2022-01-21 (금) 14:20 2년전 신고 주소
저도 컴플렉스 덩어리인데 나이드니 얼굴에 대한건 조금씩 놔지는거 같긴해요 전보단 덜한?
28번 댓쓴이 2022-01-21 (금) 15:43 2년전 신고 주소
뼈 건드리는건 진짜 조심해야한다고하던데.. 진짜 고민많이해봐야해ㅠ
29번 댓쓴이 2022-01-21 (금) 16:39 2년전 신고 주소
컨플렉스 너무 극심하면 하는거도 좋을듯. 시술이나 레이저 먼저 해보고 효과넚을때 하면 될듯
30번 댓쓴이 2022-01-21 (금) 17:25 2년전 신고 주소
한군데 하면 또 하고 싶고 계쏙 보이더라 근데 또 괜찮았다가 반복되고 그래
31번 댓쓴이 2022-01-21 (금) 19:29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진짜 지이이인짜 신중히...근데 나도 거울보면 하고싶긴함 ㅋㅋㅋㅋ
32번 댓쓴이 2022-01-21 (금) 21:5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한때 뼈 건드리고 싶어서 맨날 찾아보고 그랬는데 뼈는 진짜 신중해야겠더라
33번 댓쓴이 2022-01-21 (금) 23:2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뼈 건드는거 고민중ㅜㅜㅜ... 근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 크긴 해... 특히 사진찍을때ㅠㅠㅜ
34번 댓쓴이 2022-01-22 (토) 00:27 2년전 신고 주소
뼈건드는 건 고민 많이 하면 좋겠어. 한 번 손을 대면 다시 복구하는 것도 쉽지 않거든
35번 댓쓴이 2022-01-22 (토) 06:59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광대뼈는 고민이 없지만 그래도 광대뼈가 고민이라면 충분히 수술 생각할수 있을거같네
36번 댓쓴이 2022-01-22 (토) 09:5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다음달에 수술할라고 고민할시간에 빨리해야지
37번 댓쓴이 2022-01-22 (토) 17:1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그런데 세상 동지를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 진짜 해야지해야지하는데 무섭기도하고 ㅠㅠ
38번 댓쓴이 2022-01-22 (토) 21:45 2년전 신고 주소
컴플렉스 진짜 심해...
거울보면 스트레스 받으뮤ㅠㅠ
39번 댓쓴이 2022-01-22 (토) 23:57 2년전 신고 주소
휴ㅠㅠ 틈틈히 잘 알아보고 병원 물색해놨다가 돈모으면 지르자 화이팅
40번 댓쓴이 2022-01-23 (일) 07:45 2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 눈에서 끝내고 왠만하면 피부시술나 성형으로 건강하게 보이게 만드는게 훨 나음. 뼈는 절대 건들지 마. 치아도 마찬가지임.
41번 댓쓴이 2022-01-23 (일) 15:1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광대, 사각턱 스트레스 심한데 뼈는 아무래도 건드리기 조심스러워서 눈으로 끝내려고 ㅠㅠ 얼굴형은 헤어 스타일로 커버해보자 ㅠㅠ
42번 댓쓴이 2022-01-23 (일) 18:30 2년전 신고 주소
처음엔 인중축소로 망한 콧구멍만 되돌리자 싶었던 마음이..
콧대도 올리고 싶도 이왕 마취 한김에 눈도 함께 하려고..
하다가 45광대까지 다듬으면 더 좋겠다 까지 왔지 머야
43번 댓쓴이 2022-01-23 (일) 20:38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신중하는게
44번 댓쓴이 2022-01-23 (일) 21:0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다 갈아엎고 싶은데 무서워서 눈만 하려고..ㅠㅠ 뼈는 진짜 신중하게 고민해봐!
45번 댓쓴이 2022-01-23 (일) 23:43 2년전 신고 주소
광대뼈는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해ㅠㅠ
진짜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수술 나중에 나이들면 광대없잖아?  그럼 진짜 나이 더 들어보인데 물론 한시라도 젊을때 더 이쁘게 살자!! 이런마인드면 괜찮지만
46번 댓쓴이 2022-01-24 (월) 01:28 2년전 신고 주소
얼굴 전체 컴플렉스 다 고치려면 나는 끝도없어 정말 딱 눈코만 하려고 했는데 점점 눈밑지랑 리프팅도 알아보고 싶어서 마음 다잡았어 딱 눈코만하기로
47번 댓쓴이 2022-01-24 (월) 02:2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휜코가 진짜 콤플렉스야 신경 안쓰이다가도 남이 찍엊 ㄴ 사진 보면 또 확 오더라 ㅜㅜ
48번 댓쓴이 2022-01-24 (월) 10:53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턱ㅠㅠ 근데 뼈는 진짜 신중하게 결정할 부분같고 무서워서 나는 생긴대로 살려고....
49번 댓쓴이 2022-01-24 (월) 13:37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나중에 부작용올수있어서ㅠㅠ왠만하면 안하는게 좋을것같긴해ㅠㅠ
50번 댓쓴이 2022-01-24 (월) 20:15 2년전 신고 주소
뼈 건드리면 쳐짐 온다고 하는데 어차피 나이들면 처지지 않나 이런 합리화하면서 나도 엄청 하고 싶음ㅠㅠ
51번 댓쓴이 2022-01-24 (월) 21:01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나중 되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하고.. 수술 자체도 위험한 것 같아서 정말정말 비추ㅠㅠ
52번 댓쓴이 2022-01-24 (월) 23:49 2년전 신고 주소
저는 코가 너무 콤플렉스 ㅠ 뼈는 건드리는거 절대 아니라던데..ㅠㅠ
53번 댓쓴이 2022-01-25 (화) 02:53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뼈가 제일 하고싶은데 제일 무서워서 못하는중... 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구ㅠㅠ
54번 댓쓴이 2022-01-25 (화) 04:12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열번 백번생각해야지 나도 근데 광대 콤플렉스야ㅜ
55번 댓쓴이 2022-01-25 (화) 18:54 2년전 신고 주소
뼈 건드려서 예쁠수 있는 시간보다 평생 유지관리해야하는 시간이 훨씬 길거야..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죽을 때까지 관리해야 하는 무언가가 생긴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고통스러울 수 있어.
56번 댓쓴이 2022-01-27 (목) 04:05 2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57번 댓쓴이 2022-01-27 (목) 10:4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하고싶은데 너무 무섭당ㅜㅜ
58번 댓쓴이 2022-01-27 (목) 21:35 2년전 신고 주소
뼈 자르는건 너무 무섭지 나도 무서워서 미뤟는데
너무 무서워
59번 댓쓴이 2022-01-27 (목) 23:35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지이 해보고싶은데 볼쳐짐글들 보고 무서워서 보류중 ㅠㅠ
60번 댓쓴이 2022-01-28 (금) 16:50 2년전 신고 주소
지방이식 알아보면 어때? 나는 사각턱 쳤다가 얼굴 라인이 맘에 안 들어졌거든
61번 댓쓴이 2022-01-29 (토) 00:04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고민좀 많이 해봐야하는것같아ㅜㅜ 리스크가 커서 위험한것같아..
62번 댓쓴이 2022-01-29 (토) 20:35 2년전 신고 주소
할 마음있으면 성형외과 잘 알아보고 가
63번 댓쓴이 2022-01-29 (토) 22:39 2년전 신고 주소
근데 어차피 할거라면 나라면 빨리해.... 나도 고민하다가 뒤늦게 했는데 진작할걸 하고 후회했어
64번 댓쓴이 2022-01-30 (일) 14:21 2년전 신고 주소
난는 피부가 너무 두껍고 볼살도 점점 처지고 있어서 고민
65번 댓쓴이 2022-01-30 (일) 17:37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콤플렉스고 이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수술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근데 부작용이나 위험성은 감수하고 해야할듯 ㅠㅠ 병원도 잘 알아보고
66번 댓쓴이 2022-01-30 (일) 17:54 2년전 신고 주소
광대는 쳐짐 무조건 온다 아냐?ㅜㅜ 진짜 이거 땜에 죽을 거 같다 싶은 거 아니면...그냥...ㅜ
67번 댓쓴이 2022-01-30 (일) 18:27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아무래도 좀 그렇지... 근데 부작용 감수할만큼 거민이라면 하는거 추천
68번 댓쓴이 2022-01-30 (일) 21:40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광대수술은 볼처짐도 생길수 있기때문에 많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아요ㅠ
69번 댓쓴이 2022-01-31 (월) 21:36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이뻐지기 쉽지않구나ㅠㅠ 나도 매일 매일 한시간 한시간 지날때마다 바뀜,, 코를 할까말까 하면서 눈도 할까 아니다 그냥 하지말자 아니지 할꺼면 빨리 하고 치우자 등등,,,
70번 댓쓴이 2022-02-01 (화) 01:11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광대 진짜 주먹으로 쳐서 들어갈 수 있다면 매일 칠거같아.. 너무 싫어..
71번 댓쓴이 2022-02-01 (화) 20:44 2년전 신고 주소
나 진짜 이 구역에서 양악해야될 사람 꼽으라면 나인데 그냥 살아야지 뭐....그래서 쌍수만할라고 ㅋㅋㅋ
72번 댓쓴이 2022-02-02 (수) 15:20 2년전 신고 주소
골격 건드리는 건 정말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한다고 봐...
73번 댓쓴이 2022-02-02 (수) 18:18 2년전 신고 주소
나 앞광대랑 코... 앞광대 너무 튀어나와서 코가 묻히는거 진짜 돼지같음... 살 빼도 아닌것 같아서 7일 수술 걸어놨다 ㅂㄷㅂㄷ
74번 댓쓴이 2022-02-02 (수) 22:38 2년전 신고 주소
얼굴콤플렉스 너무 뭔지 알아...
거울을 다 없애버리던가 해야지 진짜...
뼈는 진짜 신중하게 ㅠ
75번 댓쓴이 2022-02-02 (수) 23:59 2년전 신고 주소
콤플렉스가 정말 스트레스 많이 주긴 하지ㅠㅠ그래도 뼈 건드는 건 비추야 뼈는 잘못 건드리면 그대로 끝장나니까 예전보다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
76번 댓쓴이 2022-02-03 (목) 01:47 2년전 신고 주소
성형 성공 사례도 많지만 그만큼 성형 부작용 사례도 많아. 나는 부작용이  없겠지란 생각은 하지마. 뼈를 건드리는 수술은 정말 위험한 수술이야. 진짜 내가 이 수술을 안하면 줄을 꺼 같을 때 생각 해 봤으면 좋겠어 . 신중하게 생각하고 한다면 성예사에서 많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결정하길 바래
77번 댓쓴이 2022-02-03 (목) 12:35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다른 댓글들 말대로 모든 부작용 다 감수해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클때만 고민해봐야 하는 것 같아.. 신중하게..
78번 댓쓴이 2022-02-03 (목) 16:11 2년전 신고 주소
윤곽은 진짜 부작용 글 보면 마음이 다잡아지더라.. 우리 같이 힘내자
79번 댓쓴이 2022-02-03 (목) 17:32 2년전 신고 주소
가끔 그래서 나는 거울 덜보는게 이너피스일때가 있는거같아.. 거울 덜볼수록 잡생각이 없어지는 느낌? ㅠ
80번 댓쓴이 2022-02-04 (금) 16:47 2년전 신고 주소
난 원래 너무 관심없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이제 좀 관리해야겠단 생각들고 급 성형욕구 생겼어
81번 댓쓴이 2022-02-05 (토) 04:10 2년전 신고 주소
이런 사이트 정보 얻기는 쉽지만 자칫하면 사람 시야가 좁아질 수 있어서 위험해..
82번 댓쓴이 2022-02-05 (토) 07:47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진짜 최대한 많이 생갹해보고 결정해야 될듯.. 스트레스 때문이 미치겠는거 아니면 성형 안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 나도 괜히 건드렸다가 지금 개미지옥마냥 재수술 알아보고 있는 내가 하루에도 몇번씩 현타가 오는지 몰라
     
     
83번 댓쓴이 2022-02-05 (토) 12:30 2년전 신고 주소
왜 재수술해?ㅠㅠ
84번 댓쓴이 2022-02-05 (토) 14:44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진짜 신중해야 할것 같은데.. 다른부위지만 나는 일단 상담 가니까 확 진행되더라
85번 댓쓴이 2022-02-05 (토) 17:3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광대 진짜 깎고싶은데 뼈라서 못건들이겠음 ㅜㅜ
86번 댓쓴이 2022-02-05 (토) 20:40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콧대가 낮고 복코라서 이 부분이 컴플렉스여서, 꼭 수술하고 싶어
87번 댓쓴이 2022-02-05 (토) 20:40 2년전 신고 주소
나고 진짜... 나이로 얘기하면 아직 완전 응애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눈 코 입 광대 인중 턱 진짜 다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고민 중이야 너무 무서워서...
88번 댓쓴이 2022-02-05 (토) 23:17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진짜 신중히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큰 수술이라서 손해 이익 컴플렉스 다 고려해서 하는게 중여한듯 ㅠㅠ
89번 댓쓴이 2022-02-06 (일) 04:5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광대때문에 너무 고민이다ㅠㅠ
부작용이 너무 커서..
90번 댓쓴이 2022-02-06 (일) 13:0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광대 진짜 스트레스인데ㅠㅠㅠ 부작용때문에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신경 안쓰러고 노력하고 있엉ㅜㅠㅠ
91번 댓쓴이 2022-02-06 (일) 20:02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위험하기도 하고 부작용도 크니까 ㅠㅠ 진짜진짜 신중하게 생각하고 해야 될 거 같아ㅠㅠㅠ
92번 댓쓴이 2022-02-06 (일) 23:2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요즘에 그래서 자꾸 찾아보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번 댓쓴이 2022-02-07 (월) 05:0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눈 코 얼굴형 다 맘에안들어서 성형하고싶은데 너무 무섭다ㅠ
94번 댓쓴이 2022-02-07 (월) 18:57 2년전 신고 주소
난 광대가 진짜 평생의 스트레스거든? 정말 컴플렉스라서 이번에 하려고.. 걍..
95번 댓쓴이 2022-02-08 (화) 01:02 2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96번 댓쓴이 2022-02-08 (화) 08:03 2년전 신고 주소
와 난 이 글 보고 더욱 다짐하게 되었어
나 짖짜 올해 내로 윤곽 다듬으러 갈거야
진짜 내 인생의 절반을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아와서
날렸다구 생각하니까 오히려 더 힘이 들어가네ㅋㅋㅋ
97번 댓쓴이 2022-02-08 (화) 09:13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정말 ㅠㅠ
98번 댓쓴이 2022-02-16 (수) 19:08 2년전 신고 주소
생각보다 위험한 수술을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용기내서 병원가보시길
99번 댓쓴이 2022-02-17 (목) 05:45 2년전 신고 주소
뼈는 그냥 안돼ㅜㅜㅜㅜㅠㅠㅠ 아직 뼈 건드리는 수술하고 완잔 늙어서 할마니가 된 사례가 앖잖아ㅠㅜㅜ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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