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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살 찌는 건 쉬운데 빼는 건 너무 힘들다

글쓴이 2022-01-17 (월) 18:58 2년전 2019
세상에 맛있는 건 다 칼로리가 높아서 너무 힘들다...^^ 내 입맛도 그런 거에 길들여져서 자극적인 거 아니면 만족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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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4건
1번 댓쓴이 2022-01-18 (화) 11:33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진짜 ㅠㅠ 살빼기 너어무 어려움..
2번 댓쓴이 2022-01-17 (월) 19:49 2년전 신고 주소
내얘기네 ㅠㅠㅋㅋㅋㅋ 맛있는거에 길들여진 내 입맛 ㅠㅠ...
3번 댓쓴이 2022-01-17 (월) 19:57 2년전 신고 주소
공감여 ㅠㅠㅠ 빼기는 넘 함들조
4번 댓쓴이 2022-01-17 (월) 21:35 2년전 신고 주소
필테 가고 별 난리 쳤는데 입 터져서 자꾸 먹음  ㅠ ㅠ 후회의 연속
5번 댓쓴이 2022-01-17 (월) 21:45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내가 쓴 글인줄 알았네 ㅠㅠ 고칼로리는 진짜 하나같이 다 맛있다
6번 댓쓴이 2022-01-17 (월) 21:58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어렸을땐 뭔가 죄책감이라도 들었는데 지금은 고쳐질 수 없단걸 알아서 그러려니..
7번 댓쓴이 2022-01-17 (월) 22:42 2년전 신고 주소
맞어 … 살 빼는건 어렵지만 찌는건 너무 쉬워 슬프다 ,,
8번 댓쓴이 2022-01-17 (월) 23:14 2년전 신고 주소
인정 ㅜㅜ 살 안찌는 체질 넘 부러워 쯔양처럼 많이 먹고 마르고 싶다..
9번 댓쓴이 2022-01-18 (화) 01:14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성형 다 끝내고나면 다이어트 조져버려야지,,
10번 댓쓴이 2022-01-18 (화) 05:16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 성형 하기전에 살 쫙 빼서 하고 싳은데
11번 댓쓴이 2022-01-18 (화) 10:3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내 입이 이미 맛있는 거를 너무 많이 먹어봐서  다이어트 따윈 안 하려고해..
12번 댓쓴이 2022-01-18 (화) 10:59 2년전 신고 주소
마져,,,,ㅠㅠ
13번 댓쓴이 2022-01-18 (화) 12:21 2년전 신고 주소
갑자기 10키로 쪄서 미친듯이 다이어트 1년했는데
한나도 안빠지다 쎄게 한번 아프니 한번에 쪽빠지더라ㅠㅠ 허탈.. 허무…
14번 댓쓴이 2022-01-18 (화) 12:37 2년전 신고 주소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여.. ‘-‘
15번 댓쓴이 2022-01-18 (화) 13:32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살찔땐 순식간인데 빼는 건 어렵지 ㅠㅠㅠ 역시 평소에 관리를 해야되나봐 ㅠㅠ
16번 댓쓴이 2022-01-18 (화) 17:34 2년전 신고 주소
누가 내얘기 하네 ㅋㅋㅋㅋㅋ 너무나 공감된다
17번 댓쓴이 2022-01-18 (화) 19:32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나이먹으면 더 안빠져... ^^ .. 전엔 운동 쫌만하고 하루 밥 쪼끔 먹으면 1-2키로는 그냥 빠졌는데
이젠 그냥 .. 죽어라 운동하고 죽어라 식단해도 빠질랑 말랑..
18번 댓쓴이 2022-01-18 (화) 22:19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살찌는건 금방인데 ㅜ 겨울이라 실내에만 일으니까 움직임이업어서 더 ㅠ
19번 댓쓴이 2022-01-18 (화) 23:02 2년전 신고 주소
나이드니까 운동으로 빠지는데 한계가 있어서 결국은 한약으로 뺐어 ㅠㅠ 지금도 유지 한약 복용중 요요올까봐 무서워
20번 댓쓴이 2022-01-18 (화) 23:28 2년전 신고 주소
너무 힘들어요, 나이가 갈수록 살도 안빠지고 ㅜㅜ
20번 댓쓴이 2022-01-18 (화) 23:29 2년전 신고 주소
살도 나이가 들어가니 너무너무 안빠지고 이것저것해봤자 돈만 들고 힘도 덩달아 안나고 ㅜㅜ
21번 댓쓴이 2022-01-18 (화) 23:42 2년전 신고 주소
원래 아는 맛이 무서운 거라고 ... ㅠㅠㅠㅠㅠㅠ 가짜 허기 멈춰 ..ㅠㅠ
22번 댓쓴이 2022-01-19 (수) 00:29 2년전 신고 주소
세상에 맛있는 거 넘 많음 ㅎㅎ.... 요즘 배달음식도 엄청 잘돼있고 흑흑
23번 댓쓴이 2022-01-19 (수) 00:38 2년전 신고 주소
맞아맞아!!!진짜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인가봐ㅜㅜ
몸매 좋은 살안찌는 체질로 살아보고 싶다 ㅋㅋㅋ
24번 댓쓴이 2022-01-19 (수) 00:40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인정.... 찌는 건 한순간인데 빠지는 건 세월아 네월아ㅋㅋㅋㅋㅋㅋ 맛있는 거 너무 많아
25번 댓쓴이 2022-01-19 (수) 13:39 2년전 신고 주소
개공감.. 다이어트약이 솔직히 효과 직빵인데.. 언제까지 먹냐고.ㅋㅋ.ㅋ ㅠㅠ 간은 어떡하구 ㅠㅠ 그리고 운동은 진짜 필수적이고... 그냥 개말라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26번 댓쓴이 2022-01-19 (수) 13:46 2년전 신고 주소
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 탈이야~ 식탐도 많고 마른 친구는 살찌는 게 너무 힘들다나?
마음먹으면 한 달에 5kg 증가 가능한데 마른 사람은 5kg 빼는 게 더 쉽데 ㅜ,ㅜ
일단 잘 타고 봐야 할 듯 이번 생은 망했어
27번 댓쓴이 2022-01-19 (수) 13:52 2년전 신고 주소
근데 진짜 맛잇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 특히 먹방 메뉴들 보면 더 미치..
28번 댓쓴이 2022-01-19 (수) 18:01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인정 ㅠ 빼는건 한참 걸리는데 찌는건 왜이렇게 순식간인지 몰라
29번 댓쓴이 2022-01-19 (수) 19:06 2년전 신고 주소
하..  아는맛이 무섭다고..  끊을수가 없음... 정말 독하게 마음먹지 않는이상은 작심삼일 ㅠㅠ.
30번 댓쓴이 2022-01-19 (수) 22:42 2년전 신고 주소
ㅇㅈㅇㅈ ㅠㅠ그래도 할수잇어 우린...!! 배고파 죽겟지만 참아보장 ㅠㅠㅠㅠ
31번 댓쓴이 2022-01-20 (목) 00:41 2년전 신고 주소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ㅠㅠ 나도 얼른 살 빼야하는데 맘대로 되지가 않네ㅠ
32번 댓쓴이 2022-01-20 (목) 00:43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먹고싶은거 실컷먹고 뺴야지
33번 댓쓴이 2022-01-20 (목) 02:16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진짜 자극적인것만 먹고 ㅠ 요즘 자제력도 부족해져서 맨날 배달음식시킨다
34번 댓쓴이 2022-01-20 (목) 10:40 2년전 신고 주소
ㄹㅇ,,, 아는 맛이라 더 먹고싶다고ㅎ; 살빼는거 왤케 힘들까ㅜㅜ
35번 댓쓴이 2022-01-20 (목) 10:45 2년전 신고 주소
맛있는거는 많고 정말 살빼기 쉽지 않다 . 운동해야하는데 넘나 귀찮쓰
36번 댓쓴이 2022-01-20 (목) 10:58 2년전 신고 주소
맵고짜고 단거 좋아해서 큰일 ㅠㅠㅠ
37번 댓쓴이 2022-01-20 (목) 11:15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살빼는건 드럽게 힘든데 찌는건 순식간이라 너무슬퍼 세상에 맛잇는건 왤케많아 ㅠㅠㅠㅠㅠㅠ
38번 댓쓴이 2022-01-20 (목) 12:03 2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마자
39번 댓쓴이 2022-01-20 (목) 12:30 2년전 신고 주소
내얘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트실컷하다가 포기해짜나ㅜㅜㅜㅜㅜ
40번 댓쓴이 2022-01-20 (목) 16:3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요즘 입터져서 마구마구 먹는중..ㅠㅠ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많아ㅠㅠㅠ
41번 댓쓴이 2022-01-20 (목) 22:02 2년전 신고 주소
나도ㅠㅠㅠㅠ 진심 일년 반동안 20키로 넘게 빼고 거의 삼년 가까이 유지했는데 7~8개월만에 10키로 넘게 찜ㅠㅠㅠㅠㅠ 언제 다시 빼냐고ㅠㅠㅠㅠㅠ
42번 댓쓴이 2022-01-21 (금) 04:51 2년전 신고 주소
내 생각엔 체질도 한 몫하는듯 안찌는 애ㄹ은 절대안찜 개부럽
43번 댓쓴이 2022-01-21 (금) 11:52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 찌는건 금방이지
44번 댓쓴이 2022-01-21 (금) 16:40 2년전 신고 주소
운동ㅎㅐ야험. 식이가 중요허긴 한데. 마냥 쫄쫄 굶는거 보다 운동하면 더 동기생갸서 잘 굶어짐
45번 댓쓴이 2022-01-21 (금) 21:57 2년전 신고 주소
내가 글썼나..? ㅋㅋㅋㅌ 저녁만되면 야식땡겨 죽겠던데..
46번 댓쓴이 2022-01-22 (토) 00:33 2년전 신고 주소
다행히 나랑은 반대체질이네. 아직까지는 식단 줄이고 운동하면 몸무게가 줄어드는 편임.
47번 댓쓴이 2022-01-22 (토) 02:23 2년전 신고 주소
나잖아..? 난 운동도 싫어해서 식이로 그나마 조절하는데 가끔 식욕 터지면 너무 힘들더라
48번 댓쓴이 2022-01-22 (토) 06:56 2년전 신고 주소
나랑 똑같네 나도 먹는거대문에 살찔까봐 후회하면서도 못참음
49번 댓쓴이 2022-01-22 (토) 14:41 2년전 신고 주소
난 나이들면서 점점더 안빠지더라...먹는양도 줄었는데 왜찌는거니 ㅠㅠ
50번 댓쓴이 2022-01-22 (토) 22:36 2년전 신고 주소
5천원어치 먹으면 5만원어치 노력해야됨 ㅎㅎㅎㅎㅎㅎㅎㅎ
51번 댓쓴이 2022-01-22 (토) 23:52 2년전 신고 주소
몇일 열심히 해도 입터지면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라 현타옴...ㅠ
52번 댓쓴이 2022-01-23 (일) 00:21 2년전 신고 주소
인간이 그렇게 진화를 했다더라고.. 쪄야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니까 ㅜㅜ
53번 댓쓴이 2022-01-23 (일) 07:42 2년전 신고 주소
원래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에너지를 에 지방의 형태로 보존하고 있는게 마음껏 쓰는 것보다 생존에 유리해서 그렇게 된거 ㅋㅋㅋ
54번 댓쓴이 2022-01-23 (일) 13:48 2년전 신고 주소
마자 나도 식욕이 강해서 살빼는게 넘 힘들다 ㅜㅜ 애기낳고 25kg쪄서 20kg다시 빼는것도 넘 힘들엇어...
55번 댓쓴이 2022-01-23 (일) 20:38 2년전 신고 주소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 ㅜ
56번 댓쓴이 2022-01-23 (일) 21:22 2년전 신고 주소
입맛없어보고 싶당
흐규흐규 꺼이꺼이 눙물눙물ㅜㅠㅡㅠㅡㅠ
57번 댓쓴이 2022-01-23 (일) 21:48 2년전 신고 주소
운동 2개 하고있는데도 살이 찌더라.. 그만큼 많이 먹나봐 ㅠㅠ
58번 댓쓴이 2022-01-23 (일) 22:34 2년전 신고 주소
맞아ㅜㅜ요즘 아무것도 안하고 먹기만 하다보니 5키로가 확쨔버렸어ㅠㅠ
59번 댓쓴이 2022-01-24 (월) 03:59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살은 안빠지는데
근육이 너무 잘 빠져 ㅂㄷㅂㄷ 짜잉
60번 댓쓴이 2022-01-24 (월) 12:06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너무 힘들어.. 나이 먹을수록 더 힘들어지는듯 ㅜㅜ
61번 댓쓴이 2022-01-24 (월) 21:13 2년전 신고 주소
그러니까!! ㅠㅠ 식단하고 운동해도 잘 안빠지더라 나는.. 찌는건 또 금방이야 진짜,,
62번 댓쓴이 2022-01-24 (월) 23:28 2년전 신고 주소
수험 생활하면서 살 뒤룩뒤룩 쪄가지고 2월주터 다이어트 하려구요 ㅎㅅㅎㅋㅋㅋㅋ 원래 1월 달에 하려했지만 ㅠㅠ
63번 댓쓴이 2022-01-25 (화) 02:58 2년전 신고 주소
올해는.. 올해에는....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겠지.......
64번 댓쓴이 2022-01-25 (화) 11:56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1년동안 운동열심히하고 식단하며 탄탄히 8키로 뺐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4~5키로 찐거 너무 힘들다ㅠ
65번 댓쓴이 2022-01-25 (화) 15:56 2년전 신고 주소
모든 사람들의 고민인듯.. 운좋게 타고난 체질 아닌이상 힘들구 그 체질조차도 나이들면서 무너지기도 하고
66번 댓쓴이 2022-01-25 (화) 17:33 2년전 신고 주소
그쵸 요즘 저두 빵순이라 유혹 물리치기 힘드러요ㅠㅠ
67번 댓쓴이 2022-01-26 (수) 16:16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성형전에 살 쫙빼서 할려고 했는데 어김없이 실패함
68번 댓쓴이 2022-01-26 (수) 17:54 2년전 신고 주소
이별이 최고의 다이어트^^* 이별하자마자 한달만에 10키로 빠지더라,..
69번 댓쓴이 2022-01-26 (수) 21:48 2년전 신고 주소
나 이별하고 한 세달 세끼 안먹었더니 체질이 바껴서 살 잘 안찌더라고
각잡고 몇달 식이하면 좀 괜찮을듯!!
70번 댓쓴이 2022-01-27 (목) 10:50 2년전 신고 주소
뭐 조금만 먹어도 금방 찌고 빼는 것도 힘들고 유지하는 것도 힘들다ㅜ
71번 댓쓴이 2022-01-27 (목) 14:23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살은 왜이렇게 잘 찌는걸까 ..ㅜㅜㅜㅜㅜ 맛있는건 세상에 왜이렇게 많고
72번 댓쓴이 2022-01-27 (목) 15:11 2년전 신고 주소
그니깤ㅋㅋ 나 피티 끝나고 입터져서 인생 최대됨
73번 댓쓴이 2022-01-27 (목) 16:05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살빼기 너무너무 힘들어ㅠㅠㅠ 살 안찌는 사람 너무 부러워ㅠㅠ
74번 댓쓴이 2022-01-27 (목) 17:33 2년전 신고 주소
탄수화물 중독이라 빼기 너무 힘들어ㅠㅜ 다이어이트하다가 더쪘어
75번 댓쓴이 2022-01-27 (목) 19:17 2년전 신고 주소
마자 맛있는건 왜 다 자극적인지 모르겠어ㅠㅠ 힘들다 다요트....
76번 댓쓴이 2022-01-28 (금) 00:02 2년전 신고 주소
정말로! 2키로 빼는건 두달 걸리는데 찌는거는 한순간!
77번 댓쓴이 2022-01-28 (금) 10:44 2년전 신고 주소
내얘기인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주 운동했는데 2키로 빠졌더라 허무해ㅐ ㅜㅜ......
78번 댓쓴이 2022-01-28 (금) 15:57 2년전 신고 주소
나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어서 밍밍한 음식으 입에 안맞고 자극적인 음식만 찾게되 살은 엄청 쪗지 ㅋㅋㅋ
79번 댓쓴이 2022-01-28 (금) 17:24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맨날 회사에서 일하면서 당떨어진다고 뭐 주워먹게 되더라ㅋㅋㅋㅋ 다이어트하게 퇴사하고싶다...
80번 댓쓴이 2022-01-29 (토) 00:43 2년전 신고 주소
개공감....
81번 댓쓴이 2022-01-29 (토) 19:36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진짜 왜 맛있는 건 다 칼로리 폭탄이냐구 ㅠㅠㅠ 다이어트식단은 왜 맛이없는거지! 살찌느라 돈 겁나 쓰고 살뺀다고 돈 겁나쓰고 내 몸뚱이 개 비싼 몸뚱이임
82번 댓쓴이 2022-01-29 (토) 20:43 2년전 신고 주소
인생이 힘들듯이 맛있는 음식먹는 것도 힘들구먼....역시.......
83번 댓쓴이 2022-01-29 (토) 21:45 2년전 신고 주소
오늘 마라탕먹었는데..
84번 댓쓴이 2022-01-29 (토) 22:38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간식 진짜 많이먹어,,, 단거 중독임... 키158이라 47-8넘어가면 그 순간부터 유튜브 홈트라도 따라하고 간식줄여...
85번 댓쓴이 2022-01-30 (일) 15:55 2년전 신고 주소
우리나라에 맛있는 음식 너무 많자나… 다이어트 어떻게 하는거야
86번 댓쓴이 2022-01-30 (일) 17:39 2년전 신고 주소
하 나도 살뺴야하는데 ㅠㅠ 요즘 움직이지도 않고 먹기만해서 살 너무많이쪘어 ㅋㅋㅋ
87번 댓쓴이 2022-01-30 (일) 17:50 2년전 신고 주소
맞아ㅜ 진짜 뼈말라 되려면 걍 속세 음식을 아주 끊어야 가능할듯
88번 댓쓴이 2022-01-30 (일) 19:58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ㅋㅋㅋㅋㅋㅋ 입터져서 순식간에 4키로쨨는데 한달 폭식은 가능한데 한달다이어트는 못하겠어 ㅠㅜ
89번 댓쓴이 2022-01-30 (일) 21:01 2년전 신고 주소
마자..쉣.. 나는 식욕억제제도 생각하고있어..&&
90번 댓쓴이 2022-02-04 (금) 07:49 2년전 신고 주소
ㄹㅇ 먹는건 자신있는데 굶는건 못하겠음 ㅜㅜㅜㅜㅜㅜ
91번 댓쓴이 2022-02-04 (금) 09:21 2년전 신고 주소
하 ㄹㅇ임 다이어트는 뭔가 남한테 이뻐보이는거보다 자기만족이 더 커서 계속 하게되는디 먹는게 너무 좋아서 미쳐부러
92번 댓쓴이 2022-02-04 (금) 14:26 2년전 신고 주소
살빼려고 운동하는데 오히려 입맛 좋아져서 밥 더 많이 먹음 ㅋㅋㅋ 운동해서 빠지는 것보다 늘어난 섭취량이 더 많을 듯
93번 댓쓴이 2022-02-16 (수) 19:07 2년전 신고 주소
근육 키워보세요 ㅋㅋ 기초대사량 높아져서 많이먹어도 별로 안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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