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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22인거 안믿긴드

글쓴이 2022-01-05 (수) 02:01 2년전 373

나만 아직도 2019년에 살고 있는 느낌이야ㅋㅋㅠㅜ…
2020과 2021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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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1번 댓쓴이 2022-01-05 (수) 06:4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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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게 없어서 더 그런 듯 큐 솔직히 코로나 이후로 정신도 안 자란 기분이야 경험한 것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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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1-05 (수) 07:35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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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 진짜 순식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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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1-05 (수) 10:1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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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22년도 벌써 5일이나 지난게 말이 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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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1-05 (수) 13:58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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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글을 본순간 맞아 진짜 19년같애..했는데 지금 22년이네 소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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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1-05 (수) 14:0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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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2년이 그냥 훅 가버렸다 돌려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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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1-05 (수) 16:1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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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코로나떄문이다 ㅠㅠㅠㅠ22년은 제발 이렇게 안흘러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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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1-05 (수) 17:53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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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한게 업성ㅠㅠㅠ 코로나 너무 싫다
휴 2022년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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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1-05 (수) 18:3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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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새해는 새해 느낌이 안나,,, 나만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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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1-06 (목) 01:55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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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제발 끝났으면 좋겠어...놀지도 못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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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2-01-06 (목) 12:40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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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1년도두 아직 어색함..ㅋㅋ 코로나 빨리 끝나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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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2-01-06 (목) 19:5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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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2년 삭제된 느낌이야...시간 너무 빨리 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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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22-01-08 (토) 16:2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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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나도 2021년은 진짜 순식간에 지나가서 지금이 21년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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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2022-01-11 (화) 02:14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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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이는 왜 이리도 빨리 흘러가는지…
너무하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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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2022-01-16 (일) 16:27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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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6일이나 지나버렸네... 세월 진짜 빠르다 어영부영 1월의 절반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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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2022-01-17 (월) 13:44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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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빠른데 뭐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이년전으로 가고 싶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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